기사제목 대한전선, 서남해 해상풍력 본 사업 내부망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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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서남해 해상풍력 본 사업 내부망 낙찰

기사입력 2018.09.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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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민지 기자] 대한전선은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내부망 프로젝트를 낙찰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해상 풍력발전기 12기와 해상 발전소 사이를 연결하는 내부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약 100억원 규모다. 대한전선은 22.9kV 배전급 광복합 해저케이블의 생산 및 공급을 맡고 함께 컨소시엄을 이룬 오션씨엔아이가 시공을 담당한다. 오션씨엔아이는 해저케이블 전문 시공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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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R&D) 내부망 시공 현장 l 사진제공=대한전선

 

이번 서남해 해상풍력 개발 1단계 사업은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해 풍력발전기 3기를 건설하는 선행 연구개발(R&D) 사업에도 내부망 해저케이블을 수주하고 안정적으로 공급을 완료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실증단지 연구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본 사업까지 낙찰 받으며후속 사업 및 유사한 해상풍력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며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특히 해상풍력 발전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대한전선의 사업 참여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write__@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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