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지방쓰는법` 최근에는 한글로도 작성 "먼저 돌아가신 분과 제사 주관자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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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쓰는법` 최근에는 한글로도 작성 "먼저 돌아가신 분과 제사 주관자와의 관계"

기사입력 2018.09.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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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쓰는법 ㅣ 다음 캡처

 

[비즈트리뷴]지방쓰는 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지방쓰는 법이 오르고 있다.

지방에 쓰이는 종이의 규격은 폭 6cm, 길이 22cm가 적당하며 백지를 이용한다.

지방쓰는법으로 부모님 두 분이 모두 돌아가셨다면 아버지(고위)를 왼쪽, 어머니(비위)를 오른쪽에 작성한다.

또한, 만약 한 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중앙에 쓰면 되며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제주)의 관계를 적고, 고인의 직위와 이름을 적은 후 마지막에는 신위라고 쓴다.

한편, 지방의 글씨는 붓을 사용해 세로로 적으며, 내용은 주로 한자로 적지만 최근에는 한글로 적는 경우도 있다.

이어 지방에 들어가는 문구의 순서는 먼저 돌아가신 분과 제사 주관자와의 관계를 적고, 두 번째로 돌아가신 분의 직위를 쓴다.

지방에는 세 번째로 (남성)성별에 따른 호칭, (여성) 본관 성씨를 적으며, 마지막으로 고인의 자리(신위)의 순서로 작성한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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