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리아이 추석 용돈 불려줄 금융상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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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추석 용돈 불려줄 금융상품 어떠세요

은행권, 보험·금융바우처·기부 등 맞춤형 서비스 '가득'
기사입력 2018.09.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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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추석에 아이들이 받은 용돈은 쏠쏠한 목돈이 된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을 위한 금융상품에도 관심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아이들에게 경제관념을 키워주면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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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의 'KB주니어라이프통장'과 'KB주니어라이프적금'은 우대금리, 무료보험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으로 저축 습관을 길러주는 데 적합한 상품이다. KB주니어라이프통장은 스쿨뱅킹,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 실적과 KB국민카드 결제 실적 등이 있으면 결산기 평균잔액 50만원까지 최고 1.0%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또 KB주니어라이프적금을 통해 최고 연 2.5%의 금리와 소아 3대암 진단비, 화상 진단비 등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자녀안심보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용돈관리 앱과 체크카드, 적금까지 가능한 '신한 PONEY(포니) 패키지'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저축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신한 용돈관리 PONEY(포니) 적금'과 티머니 교통카드, 영화 할인, 놀이공원 할인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금융 혜택을 담은 '신한 TEENS PLUS PONEY(포니) 체크카드'로 아이들을 위한 종합 금융 거래를 지원한다.

 

금융바우처 연계 상품도 있다. 우리은행은 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름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적금에 가입할 경우 금융바우처 1만원을 제공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아이의 출생, 입학 등 특별한 해에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아이 꿈하나 적금'을 판매한다.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 최대 0.8%, 특별금리 0.3%를 더해 최대 연 2.6%까지 가능하다. 특별금리는 출생 후 1년 이내, 만 7세, 만 13세, 만 16세가 되는 해당 계약기간별로 1년간 0.3%를 제공한다. 특히 희망대학 입학 시 만기 전 1년간 축하금리 2.0%를 별도로 추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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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NH농협은행>

 

저축은 물론 기부도 실천할 수 있는 '착한' 상품도 주목받고 있다. 바로 NH농협은행의 'NH착한어린이통장·적금'이다. 이 상품을 통해 만 14세 미만 아이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굿네이버스·세이브더칠드런에 정기 후원금을 자동 납부하면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금리우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아이들에게 기부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현경 기자 kimgusrud16@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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