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문일답] 권영식 대표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시장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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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권영식 대표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으로 모바일 시장 확대할 것"

기사입력 2018.10.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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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마블

 

[비즈트리뷴=김민지 기자] 넷마블의 하반기 모바일 MMORPG 대작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이 12월 6일 정식 오픈된다.

 

넷마블은 11일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다음은 넷마블 관계자와의 일문일답이다.


- 모바일 MMORPG 포화상태, 블소가 흥행 성공할 이유가 무엇인지?

 
▲ 시장포화는 사실 좋은 게임이 나와서 유저들의 사랑을 받으면 사이즈가 점점 커지지 않을까 한다. 블소로 모바일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 확률형 아이템은 어느 정도인가?
 
▲ 20% 이하의 확률형 아이템이 있고 대부분 패키지같은 아이템 기능으로 설계돼있다. 가급적 확률형 아이템에 의존하지 않으려 한다.
 
 
- 원작이 온라인이라 개발과정이 어려웠을 것 같은데 특히 어려웠던 점은?
 
▲ 다양한 무공들을 여러개 버튼으로 조작하는 것과 활강도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하는 것. 가장 큰 어려움을 조작쪽이었다. 어떻게 하면 간편하게 조작으로 쉽게 풀어낼지에 대한 것이 가장 어려웠다.
 
 
- 자사 IP 활용과 확장 자신있는가?

▲ 모두의 마블도 새로운 모두의 마블을 만들고 있고, 스톤에이지도 대만을 비롯해 국내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쿵야 캐릭터도 다양한 시리즈의 다양한 게임들을 개발하고 있다. 자사 IP를 확대하는 것에 있어서는 게을리하지않고 지속적 노력을 할 것이다.
 
 
- PC버전에서는 암살자 소환사가 있었는데 모바일에서 빠진 이유는 은신 스킬 때문인가?
 
▲ 최적화때문은 맞지만 은신 쪽은 어느정도 구현해놓은 상태다. 많은 직업들이 들어갈수록 메모리부하 때문에 처음은 네개의 직업으로 시작하게 됐다.
 
 
- 컨텐츠완성도는 어떤부분에 초점을 맞췄는가?
 
▲ 차별점인 진정한 MMORPG 커뮤니티를 구현하기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 매출은 어느정도로 예상하는가?
 
▲ 시장목표는 RPG시장을 더 확대해야하고 국내에서, 글로벌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보다더 욱 큰 성과를 글로벌에서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레볼루션이라는 이름을 부여하는 것에 있어서 특별한 기준이 있는가?
 
▲ 기준이 있진 않고 내부적으로 사업팀에서 이 게임의 부제를 레볼루션으로하면 좋겠다고 하면 어떤측면에서 썼으면 하는지 토론 후 결정한다. 특별히 기준이 있진 않다. 아무래도 전작 IP가 있으면 차별화된 제목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게 일부는 반영되는 것 같다.
 

- 커스터마이징은 어느정도 가능한가?
 
▲ 얼굴과 헤어의 선택 영역정도만 구현하기로 했었는데 지스타 이후 보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후 체형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것만으로도 모바일에서 어느정도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원작은 스토리가 흐지부지된 경향이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
 
▲ 일정 기간까지는 원작 스토리를 따라갈 것 같고, 일정 이후부터 스토리를 분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점은 확정하지 않았다.
 

- 엔씨소프트도 블소M을 만들고있는데, 출시를 앞두고 사전조율을 했는가?
 
▲ 스케줄에 맞춰서 개발에 최선을 다했고 오늘 일정은 당연히 사전에 조율한 일정이다.
 
 
- 엔씨소프트와 해외에서 똑같은 IP로 경쟁을 하게되는데 대응책이 있는가?
 
▲ 전세계 시장에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꼭 경쟁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인지도가 올라가면 상호보완이 될 수도 있고 일정 부분 게임별 차별화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시장경쟁에 대한 부분까지는 현재 고려하고 있지 않다.
 
 
- 비주얼이 상당히 높은데 아이패드나 갤럭시탭같은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가 어느정도 됐는가?
 
▲ 메모리 2GB 이상의 디바이스에서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1GB 이상에서도 플레이가 된다. 그러나 1GB에서 유저에게 최적화 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는 아직 고려 중이다.

 

[김민지 기자 write__@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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