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비리유치원 명단` MBC 홈페이지 공개! "개인 사리사욕 채우기 바빠" 경고만 95%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비리유치원 명단` MBC 홈페이지 공개! "개인 사리사욕 채우기 바빠" 경고만 95%

기사입력 2018.10.12 18:06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art_1539324609.jpg
비리유치원 ㅣ MBC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비리유치원 명단이 퍼지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전국의 교육기관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비리 정황이 포착된 유치원들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사립유치원의 비리가 수천 여 건이 포착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그러나 공립유치원은 채 100건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문건에 의하면 일부 사립유치원들은 공적인 재산으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바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에 위치한 모 유치원 관계자는 공적인 돈으로 사치품을 구매했으며 심지어 학자금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리유치원 명단은 MBC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그러나 비리로 적발된 유치원에 대한 처분을 보면 95%가 경고나 주의로 그쳤으며 가장 강한 처분인 파면은 1건, 해임도 1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직 등의 중징계는 26건, 감봉 등의 가벼운 징계도 23건에 그쳐 전체 비율 중 5%에 그친 것으로 밝혀졌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6937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