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게임주 거래동향]돌아온 외국인, 엔씨·카카오 사고, 넷마블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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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거래동향]돌아온 외국인, 엔씨·카카오 사고, 넷마블 던졌다

[10월 12일]평균등락률 +1.91%, 9거래일만에 상승
기사입력 2018.10.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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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미국 증시 급락에 휘청였던 국내 증시가 반등했다. 코스피가 32.18포인트(1.51%), 코스닥이 24.12포인트(3.41%) 올랐다.
 
8거래일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펼쳤던 게임주도 상승했다. 평균등락률 +1.91%로 지난 9월 27일(목) 이후 9거래일만에 플러스 장세를 보였다.
 
25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락종목은 6개에 그쳤다.  플레이위드가 +7.62%로 가장 높게 올랐고 넷마블이 -3.97%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량은 616만2922주(정규장 마감기준)로 전일보다 약 255만주가 줄었다.
액션스퀘어, 와이디온라인, 선데이토즈, 넥슨지티, 데브시스터즈 등이 전일 거래량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플레이위드와 엠게임 물량은 전일보다 50% 이상 늘었다.
 
거래대금은 전일(3488억9200만원)보다 1269억원이 감소한 2219만9100만원이다.
 
전체 시가총액은 38조7745억원이다. 전일보다 3986억원이 증가했다.
더블유게임즈와 컴투스가 각각  +5.78%와 +5.14%로 화끈하게 상승했다. 펄어비스도 전일보다 4.71%(9300원) 올랐다. 종가는 20만6700원으로 전일 무너진 20만원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는 각각 3.34%와 2.54% 올랐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03%(1100원) 하락한 5만3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대장주 넷마블은 3.97%(5000원) 내린 12만1000원으로 마감됐다. 최근 한 달 새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투자 동향에서는 외국인이 26개를 사들였다. 10월 들어 처음으로 사자(BUY) 종목이 더 많았다.
와이제이엠게임즈(+17만5179주)를 10만주 넘게 담았고 네오위즈(+7만9703주)와 카카오(+5만7650주), 바른손이앤에이(+5만5709주), 미투온(+5만8504주) 등을 5만주 이상 샀다.
 
순매도 종목은 넷마블, 게임빌, 컴투스, 플레이위드, 신스타임즈, 넥슨지티 등 6개다.
 
기관과 개인투자자는 매도 종목이 매수 보다 많았다.
기관은 13개를 팔았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 미투온, 썸에이지서 강한 매도를 나타냈다.
 
순매수 종목은 8개로 컴투스, 펄어비스, 웹젠, 넥슨지티 등을 적극적으로 매집했다.
 
개인은 26개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더블유게임즈, 컴투스, 펄어비스, 네오위즈, 카카오 등서 매물을 쏟아냈다.  순매도 종목은 6개로 넷마블(+9만8260주)을 쓸어 담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더블유게임즈, 펄어비스, 선데이토즈, 와이제이게임즈, 웹젠 등 5개 종목을 동반매수했다.  함께 판(동반매도) 종목은 넷마블과 플레이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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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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