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홍여진 전 남편 "벗는 게 무슨 흉이냐 에로 영화 찍어라" 자꾸 종용하더라 `폭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홍여진 전 남편 "벗는 게 무슨 흉이냐 에로 영화 찍어라" 자꾸 종용하더라 `폭로`

기사입력 2018.10.14 14:1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500001_160997_223.jpg
홍여진 ㅣ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배우 홍여진이 이혼 후 유방암을 투병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배우 홍여진이 출연했다.

이날 홍여진은 "무작정 결혼을 하고 보니 그 사람의 인간성, 됨됨이를 떠나 모든 조건이 이 사람이 결혼할 조건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한, 홍여진은 "제가 죽으려고 했으면 벌써 죽었지 싶었다. 진짜 남자하고 이혼하고 사람들이 손가락하겠다 생각할 때가 암 걸렸을 때보다 더 죽고 싶었다. 솔직히"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미국은 신용이 최고다. 나는 신용이 깨끗했었는데, 어느 날 보니 나도 모르는 은행 융자가 생겨있더라. 그 사람이 내 (신용을) 도용해서 돈을 빼서 쓰고, 신용카드까지 빼서 쓰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홍여진은 “당시 영화 캐스팅이 계속 들어오던 상황. 한국에서 에로 영화가 한창 붐일 때 였다”면서 “제의가 들어왔지만, 나는 결혼을 했으니 당연히 거절했다”고 전했다.

또한, 홍여진은 “베드신이 있으니, 출연료가 2배였는데 남편이 ‘배우를 한답시고 이 길로 나섰는데, 벗는 게 무슨 흉이냐. 찍는 게 어떠냐’고 했다. 근데 나한테는 그렇게 안 들렸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한국에 나가서 이 영화를 찍으면 당신과 끝이다’고 분명히 말했다. 이건 아닌 것 같다고. 부도가 나서 파산을 하는 한이 있어도, 벌어서 갚아야지. ’이걸 갚기 위해 옷을 벗는 건 아니다’고 했지만, 자꾸 나를 종용하더라”고 전 남편과의 씁쓸했던 결혼 생활을 밝혔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4277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