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후삼 의원 “선도사업인 남해안권 뿐 아니라 7대 권역에 관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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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의원 “선도사업인 남해안권 뿐 아니라 7대 권역에 관심 가져야”

기사입력 2018.10.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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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삼 의원

 

[비즈트리뷴=백승원기자] 지난 10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회의실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광역관광루트 개발 사업에 선도사업인 남해안권 뿐 아니라, 전국 7대 권역에도 골고루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교통위원회 소속 이후삼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천시‧단양군)은 “선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남해안권 뿐 아니라 계획이 수립되고 있는 내륙권도 국토교통부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역관광루트 개발 사업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를 주무부서로 광역지자체가 각 지역 사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사업으로 현재 남해안권 8개 시‧군 대상으로 ‘해안권 발전거점 조성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남해안 8개 시‧군은 고흥, 순천, 여수, 광양, 하동, 남해, 사천, 고성, 통영, 거제이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 8월 7개 권역의 지역계획별로 실행계획을 발굴중이며, 일부 실행계획은 18년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선도 사업으로 진행된 남해안권 외 타 지역은 광역 지자체의 계획수립 중이다.
이후삼 의원은 “충북도의 순환형 연계루트 사업을 포함한 광역관광루트 개발 계획이 올해 말이면 완성된다. 마련된 계획에 국토교통부가 균형발전 관점으로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의 항일의병들의 이야기가 바로 제천시의 의병항쟁을 소재로 다룬 것이다. 향후 광역관광루트가 개발되면 이런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의 소중한 유산을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BSW4062@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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