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해외발 훈풍+신작 기대감 발동! 게임주 '후끈'…게임빌 '또 급등'+썸에이지·조이시티·컴투스·웹젠·신스타임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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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발 훈풍+신작 기대감 발동! 게임주 '후끈'…게임빌 '또 급등'+썸에이지·조이시티·컴투스·웹젠·신스타임즈 '상승'

[게임주-10월 22일]NHN엔터 '장중 신저가'…넷마블 보합·엔씨 1.04%↑
기사입력 2018.10.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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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게임주 최고의 호재로 꼽히는 해외발 훈풍과 신작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게임주가 강세를 지속했다.
 
10월 22일 월요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0.52%로 전거래일(10월 19일) 화끈 반등(+1.92%)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올랐다.
 
상승 종목은 17개다.  일본서 초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모바일 MMORPG '탈리온' 퍼블리셔 게임빌이 +11.13%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출시를 앞둔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관련주, 썸에이지와 조이시티가 각각 +5.87%와 +5.77%로 뒤를 이었다.
 
또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뮤 온라인H5' 출격이 임박한 관련주 컴투스와 웹젠도 2.72%와 2.10% 상승했다. 10월 23일 모바일게임 '해전M' 한국 서비스를 앞둔 신스타임즈도 2.02%(55원) 올랐다.
 
시가총액 빅5도 강보합을 나타냈다.
컴투스가 +2.72% 뛴 15만1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와 엔씨소프트는 각각 1.49%와 1.07%로 2거래일째 오름장세를 이었다. 펄어비스는 0.94%(2000원) 오른 21만5000원으로, 넷마블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반면 최근 게임주의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4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지난 10월 18일(목) 연중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는 더블유게임즈는 1.09%(800원) 하락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0.59%(300원) 내리며, 3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했다. 종가는 5만800원으로 최근 일 년 새 가장 낮았다. 장중에는 5만100원까지 하락, 연중 최저가를 또 경신했다.
 
하락종목은 13개로 엔터메이트가 -3.53%(85원)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액션스퀘어와 바른손이앤에이는 각각 3.30%와 3.19% 내렸다. ]

주식11.jpg

 
▶탈리온, 日서 초반 흥행! 게임빌 11.13%↑…외국인 3거래일째 순매수
게임빌이 11.13%(6100원) 뛰었다. 10월 16일(화) 이후 4거래일째 강세다. 종가는 6만900원으로 지난 6월 18일 붕괴된 6만원선을 약 4개월 만에 회복했다.
 
개인이 3만274주를, 기관이 1만15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3만4124주를 순매수했다. 3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이날 오전 게임빌은 10월 18일 일본에 정식 출시한 모바일MMORPG '탈리온(현지게임명:벤데타)'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 구글 플레이 15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일본 게임시장은  중국을 제외하고 아시아 최대 어장으로 '탈리온'의 초반 대흥행에 따른 게임빌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탈리온 일본 메인 이미지 (1).jpg

 
▶썸에이지 5.87%↑ 종가 3000원 회복…'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출시 기대감 부각
썸에이지가 5.87%(170원) 오르며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3065원으로 10월 11일 무너진 3000원선을 8거래일만에 되찾았다.
 
기관이 8만7692주를 팔아치우며 5거래일째 매도를 이었다. 외국인은 3만5539주를 던졌고 개인은 12만3731주를 사들였다.
 
썸에이지는 네시삼삽삼분을 통해 글로벌 출시를 앞둔 AR(증강현실) 게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수혜주다. 자회사 넥스트에이지가 '고스트버스터즈 월드'를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개발, 출시를 앞두고 있는 것.

[네시삼십삼분] 고스트버스터즈 월드 (1).jpg

 
▶조시이티 5.77%↑ 2거래일째 강세…10월 25일 '창세기전:안타리안의 전쟁' 출시 기대감
조이시티가 5.77%(750원) 뛴 1만3750원으로 마감됐다. 2거래일째 강세다. 기관이 9994주를, 외국인이 307주를 팔았다. 10월 15일부터 6거래일째 동반매도다. 개인은 1만2884주를 순매수, 3거래일째 사자(BUY)에 앞장섰다.
 
조이시티는 오는 10월 25일(목) 출시를 앞둔 모바일 전략 RPG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을 엔드림과 공동 개발 중이다. '창세기전:안타리아의 전쟁'은 한국 명작 게임 '창세기전'을 바탕으로 한국 게임계 마이더스 손으로 꼽히는 김태곤 사단이 개발 중인 작품이다. 퍼블리셔는 카카오게임즈다.

창세기전.jpg

 
▶컴투스 2.72%↑, 기관 또 매수…'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기대감
신작 모바일게임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컴투스가 2.72%(4000원) 올랐다.
 
전거래일 +3.16%에 이은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종가는 15만1000원으로 9월 27일 무너진 15만원선을 12거래일 만에 회복했다. 개인이 1만4124주를, 외국인이 1104주를 팔았다. 기관은 1만5570주를 매집, 4거래일째 사자(BUY)를 지속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10월 16일(화) 2018년 야심작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는 액티비전의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스카이랜더스'를 기반으로 해 컴투스가 제작 중인 모바일 턴제 RPG다.

[컴투스] 사진자료 -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2) (1).jpg

 
▶웹젠 2.10%↑ 반등… '뮤 온라인H5' 출시 기대감 재부각
웹젠이 2.10%(350원) 오르며 최근 2거래일째 이어진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7050원이다.
외국인이 1만2176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은 1825주를 팔았고 개인은 1만3594주를 샀다.
 
웹젠은 지난 10월 17일  '뮤 온라인H5' 출시일(10월 31일) 발표 이후인 10월 18일(-3.18%)과 19일(-0.30%) 연속 하락한 바 있다. '뮤 온라인H5'는 뮤 온라인에 기반을 둔 HTLM5에 기반했고 자동 완성형MMORPG를 표방하며 엄지족은 물론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웹젠 이미지자료] 뮤 온라인H5_정식서비스 일정 공개 (1).jpg

 
▶해전M 출시 D-1, 신스타임즈 2.02%↑
신작 모바일게임 '해전M' 출시(10월 23일)를 하루 앞둔 신스타임즈가 2.02%(55원) 올랐다. 전거래일 +2.06%에 이은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개인이 169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214주를 샀다.
 
해전M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전 세계 18개 국가의 수 백 여종 현역 전함이 등장하는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이다. 홍보모델로 에이핑크를 내세워 물량 공세를 펼치고 있다.

해전.jpg

 
▶넷마블 보합, 기관 4거래일째 매도…삼성증권, 목표주가 하향 조정
넷마블이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신작 출시 기대감을 품은 게임주 대다수가 상승한 이날 넷마블은 보합으로 마감됐다.
 
기관이 3만564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4거래일째 팔자(SELL)를 이었다. 개인이 2만7529주를, 외국인이 2570주를 순매수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넷마블 목표주가를 13만원서 1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블소레볼루션.jpg

 
▶엔씨 1.07% 외국인 3거래일째 매수…삼성증권, 50만원으로 상향
엔씨소프트가 1.07%(4500원) 뛴 42만6500원으로 마감됐다. 2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개인이 5414주를 매도, 3거래일째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은 4902주를, 기관은 512주를 순매수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43만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019년 신작 기대감을 이유로 내세웠다. 오동환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현재 개발 중인 '리니지2M' '블레이드앤소울2''아이온 템페스트' 등 3종 중 최소 2종을 내년 출시, 내년 하반기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점쳤다.

엔씨.jpg

 

[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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