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유성 단장 "SK텔레콤 '누구(NUGU)' 대한민국 최고 AI 될 것"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장유성 단장 "SK텔레콤 '누구(NUGU)' 대한민국 최고 AI 될 것"

기사입력 2018.10.24 16:39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김민지 기자] "SK텔레콤은 뮤직서비스, TV 서비스, 11번가 같은 이커머스 등 가진게 많다. '누구'가 이런 모든 생태계를 합쳐 시너지를 내면 대한민국에서 최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24일 장유성(사진)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사업단장이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SK텔레콤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jpg

장유성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 단장 l 사진제공=SK텔레콤

 

장 단장은 "AI 비즈니스는 굉장히 새로운 영역"이라며 "어떻게 이 아이디어를 이끌고 기존 서비스를 더해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SK텔레콤의 장점은 서비스 포트폴리오가 다양하다는 것"이라며 "T맵 등 사용자 접점이 굉장히 클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모든 서비스가 다 똑같은 서비스를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한 두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승자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 단장은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가장 인간적인 서비스라고 말했는데, 한국말은 한국인들이 가장 이해를 잘 한다"며 "외국기술이 무서운 점은 플랫폼을 잘 만들어놨기 때문에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적용시키는건 잘할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우리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외국서비스는 현재 절대 무시할 수준은 아니지만 경쟁상대로서 그런 회사들과 일했던 분들이 SK텔레콤에도 많이 충원됐고, 승산이라기보다는 우리도 충분히 같이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민지 기자 write__@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6834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