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구하라 "법률 대리인으로 대응 이어갈 것", 최종범 "동영상 심지어 배포 시도한적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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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법률 대리인으로 대응 이어갈 것", 최종범 "동영상 심지어 배포 시도한적 X"

기사입력 2018.10.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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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ㅣ SBS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가수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에 대한 구속이 기각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재판부는 최종범이 리벤지 포르노로 구하라를 위협한 혐의에 대한 구속을 기각하며 "최종범의 행적을 살펴보니 구속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범 측 변호사는 "이것은 구하라 측이 자신들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설파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라며 "최씨는 폭행으로 흥분된 상태에서 구하라에게 해당 영상을 보낸 것이 진실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해당 영상을 배포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라며 "심지어 배포를 시도하지도 않았다"라고 억울함을 주장했다.
 
가수 구하라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25일 "구하라가 24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귀국했다. 개인 일정으로 미국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인 헤어 디자이너 최종범씨와의 법적 분쟁에 대해서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대응을 이어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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