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넥슨 ‘메이플스토리'IP, 국내 넘어 해외에서 3연타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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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IP, 국내 넘어 해외에서 3연타 ‘홈런’

기사입력 2018.11.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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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IP 해외 진출 성과_181105.jpg
출처 : 넥슨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대한민국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IP가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가운데 최근 후속작들이 해외 시장을 무대로 맹활약하며 여전히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서구권 서비스에 돌입한 ‘메이플스토리2’가 초반부터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가 하면, 최근 ‘메이플스토리M’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달성했다.
 
지난 7월 25일 대만, 싱가포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국가(일본/중국 지역 제외)에 서비스를 시작해 일주일 만에 다운로드 300만 건을 달성한 데 이어, 출시 100일 만에 이뤄낸 쾌거다. 
 
2005년 5월 해외(북미)에 먼저 출시된 ‘메이플스토리’는 최고 동시접속자수 13만 6천 명 기록을 세우며 10년 넘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0월 북미, 유럽 등 지역을 중심으로 서구권 시장에 진출한 ‘메이플스토리2’는 서비스 8일 만에 100만 가입자 돌파, 게임 서비스 플랫폼 ‘스팀’ 내 ‘탑셀러(Top Seller)’에 등극했다.
 
이어 이번 ‘메이플스토리M’ 역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성공해 ‘메이플’ IP 3연타 홈런을 완성시켰다.
 
‘메이플스토리’ 주요 흥행 비결로는 ▲‘현지화(Localization)’, ▲‘해외지사 협업(Overseas Branch)’,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New Business Model)’, ▲‘글로벌 서비스 역량(Global Service)’이 꼽힌다.
 
넥슨 아메리카, 넥슨 타이완 등 넥슨의 각 해외지사에서는 게임 출시 전 현지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사전 테스트(CBT)를 통해 현지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 게임에 반영하는 등 철저한 로컬라이징(현지화) 작업을 진행한다.
 
실제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현지 유저 특성에 맞춰 ‘마스테리아’라는 지역과 같이 매우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전용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메이플스토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부분유료화(Free-To-Play)’도 북미 지역에서의 성공 요인 중 하나다.
 
론칭 당시 ‘부분유료화’라는 개념이 일반적이지 않았던 상황에서 경제적 관념이 높은 서구권 유저들에게 신선한 요소로 어필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성공한 ‘부분유료화’ 사례로 자리 잡으며 업계의 표본이 되고 있다.
 
또, 수년간 장수 타이틀을 국내외로 서비스해온 넥슨의 라이브 운영 역량 역시 원작 ‘메이플스토리’는 물론, 이어 새롭게 출시되는 후속작들에 대한 신뢰감을 불어넣었다.
 
주기적인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유저들과 꾸준하게 소통해온 결과 ‘메이플스토리’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가 확대됐다.

 

[설동협 기자 hyeop92@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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