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유민주 결혼 소감은? "부끄럽지만 참 좋은 분과 결혼" "밤새 울리는 언니 동생들의 축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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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주 결혼 소감은? "부끄럽지만 참 좋은 분과 결혼" "밤새 울리는 언니 동생들의 축하 전화"

기사입력 2018.11.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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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주 ㅣ 유민주 sns 캡처

 

 

[비즈트리뷴]유민주(38)가 결혼 전날 떨리는 심경을 고백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유민주는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하며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1년 정도이다.

또한, 유민주는 결혼을 하루 앞둔 9일 새벽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렘 가득한 심경을 고백했다.

유민주는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들이 일찍 잠에 못 드는 이유가 이런 것일까. 결혼에 대한 큰 환상이 없던 내게 언니들이 모여 밤새 만들었다며 이끌어준 아틀리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유민주는 “언니들의 손길로 만들어진 꽃과 글씨도, 내가 만든 웨딩드레스를 민주가 처음 입었네 라며 환하게 웃어준 것도, 웨딩체어와 머리에 씌워준 화관도, 샴페인과 맛있는 음식을 접시까지 가장 예쁜 걸로 챙겨주며 결혼은 당연히 이렇게 축하받아야 하는거라며 하염없이 쓰다듬어 주며 사랑을 보내주던 언니들이 만들어준 작은 동화속의 한 페이지”라고 말했다.

또한, 유민주는 “이 예쁜 방에서 울기만 했던 사진첩의 사진들을 자꾸 만지작 거리는 결혼 전날밤. 밤새 울리는 언니 동생들의 축하 전화속에서 신부들이 겪는 마음이 이런것일까 하는”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유민주는 개인 SNS에 “결혼을 코앞에 두고도 오늘도 평범히 일을 하고 있다. 미리 좋은 소식을 많은 분들께 전해드리지 못했다”며 “그동안 조용히 지켜주시고 기다려주신 지인 분들 가족들 친구들 언니 동생들 고맙다”고 밝혔다.

그는 “부끄럽지만 참 좋은 분과 결혼을 해요. 많은 축하 보내주시면 그만큼 사랑 나누면서 더 채워가고 나눠가며 살아갈게요”라고 전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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