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구하라 뒤늦은 심경 고백 `힘들고 아파`, 성관계 동영상 "협박성 발언" vs "정리 위해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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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뒤늦은 심경 고백 `힘들고 아파`, 성관계 동영상 "협박성 발언" vs "정리 위해 전송"

기사입력 2018.11.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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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ㅣ kbs2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가수 구하라가 검찰 조사를 앞두고 심경을 고백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하라는 “힘들고 아파”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씨를 상해, 협박, 강요 등 혐의로, 구하라는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SBS 예능 `본격연예 한밤`에서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 최종범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수 구하라는 최씨가 두 번의 성관계 동영상을 전송, 이를 빌미로 협박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으며 최씨는 관계 정리 위해 보낸 것이라 주장했다.
 
경찰은 최씨 휴대전화와 자택 수사해 조사를 시작, 사건 이후 처음 구하라와 직접 대면하게 될 대질심문이 진행됐다.
 
대질 조사 후 경찰은 최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 하지만 동영상 유포 혐의 증거 부족으로 구속영장은 최종적으로 기각됐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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