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초미세먼지 잡아라…실내 미세먼지 잡는 생활가전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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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잡아라…실내 미세먼지 잡는 생활가전 인기몰이

기사입력 2018.11.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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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 쉽지 않은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주방 제품은 바로 인덕션이다. 가스 대신 전기를 이용하는 인덕션은 일반 가스레인지와 달리 제품 작동시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발생이 없고 환기 걱정 없이 조리할 수 있어 가정 내 필수 안티더스트(Anti-Dust) 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한국식품조리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따르면, 인덕션이 가스레인지에 비해 식품의 조리상태나 식감이 더욱 좋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맛과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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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가스레인지로 인한 주방의 공기 오염과 주부들의 건강 개선을 위해 지난 2016년 독일 400년 전통 주방가전 브랜드인 ‘오라니어’의 인덕션 전기레인지(모델명: PMO2069)’를 국내에 론칭했다. 최대 7400W의 강력한 출력과 열을 한번에 강하게 올리는 ‘더블 부스터’ 기능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조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요리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줄여준다.
 
아울러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공기청정기를 활용한 실내 공기 정화도 주목받고 있다.

풀무원로하스가 지난 4월 선보인 풀무원로하스Ria 공기청정기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실험을 통해 0.3㎛(마크로미터)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까지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검증한 True HEPA(트루헤파)필터를탑재했다. 듀얼 4중 필터시스템을 갖춰 넓은 면적(98㎡)의 공간까지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청정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해 수치와 색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Live Air Track도 장착했다.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순환, 식재료 속 기름기를 튀겨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는 튀김 요리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주방가전이다. 필립스의 ‘트윈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모델명: HD9743/45)’는 두 개의 회오리 바닥판을 장착해 맛과 영양은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기름은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다.
u  미세먼지 나쁜 날, 문 닫고 요리도 냄새 걱정 없는 자이글 그릴

주방 요리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여주는 제품에는 적외선을 이용해 조리하는 자이글 그릴도 눈에 띈다.  열이 고르게 조사되어 음식물 표면이 타는 것을 방지, 조리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같은 유해가스를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양방향 가열조리기’ 기술은 상부 적외선 램프만을 통해 가열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하부에 시즈히터 방식의 열선을 추가해 상하 모두에서 열원이 조사되, 조리시간이 줄고 풍미를 더할 수 있다.
 
풀무원로하스 관계자는 “올해에는 초미세먼지를 비롯한 미세먼지,  황사 등이 연이어 기승을 부리면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인덕션은 가스레인지 연소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와 같은 유해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아 밀폐된 공간에서도 쾌적하게 요리가 가능해 아이가 있는 부부에게 반응이 뜨거운 품목”이라고 말했다.
 

[이연춘 기자 lyc@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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