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회장에서 회장으로…구자은 LS엠트론 신임 회장, 누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부회장에서 회장으로…구자은 LS엠트론 신임 회장, 누구?

기사입력 2018.11.27 14:03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LS그룹은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2019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에서 구자은 LS엠트론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구 신임 회장은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아들로, 구자열 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 회장까지 승계받을 전망이다.
 
 
1.jpg
구자은 LS엠트론 신임 회장
 

 

LS는 2003년 LG그룹에서 분리됐으며 가족경영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구평회 명예회장의 아들인 구자열 회장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그룹 회장직을 맡고 있고 올해로 그룹을 이끈지 6년째다.

 

통상 10년 정도 그룹 회장직을 맡는 점을 감안하면, 구 신임 회장은 수년내 차기 그룹 회장직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에 따르면 구 신임 회장은 LS엠트론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LS 내 신설 조직인 디지털혁신추진단을 맡게 된다. 디지털혁신추진단은 그룹의 중점 미래 전략인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과제에 대한 실행 촉진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인재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신임 회장은 1964년생으로 미국 베네딕튼대를 거쳐 시카고대 NBA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1990년에는 LG정유로 입사해 2005년 LS전선 중국지역담당 상무를 거쳐 2009년 LS-니꼬(Nikko)동제련 영업담당 전무로 승진했다.

이후 2013년 LS전선 대표이사 CEO와 2015년 LS엠트론 사업부문 부회장직에 올랐다.

한편 LS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을 전원 유임시켰다.

올해 양호한 실적을 견인하며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조직 체제를 더욱 안정화시키고 각 사별로 추진 중인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준비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설동협 기자 hyeop92@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4308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