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폭스바겐, 최상위 세단 ‘아테온’ 출시…5216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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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최상위 세단 ‘아테온’ 출시…5216만원부터

기사입력 2018.12.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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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아테온은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서 프리미엄 중형 세그먼트의 확실한 대한이 될 것입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의 말이다. 아테온을 통해 수입차 고급 세단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겨뤄보겠다는 포부다. 


폭스바겐코리아는 5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The Art:eon(디 아테온)’에서 아테온 미디어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크랍 사장은 “아테온이 티구안, 파사트와 함께 한국시장의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아테온은 훌륭한 스타일과 함께 가성비까지 지닌 프리미엄 세단으로 기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도전장을 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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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ㅣ사진=폭스바겐 코리아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해 만든 아테온은 전세계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찬사를 얻은 차다. 넉넉한 실내공간, 탄탄한 주행성능, 안락한 승차감, 탁월한 경제성 등을 자랑하는 세단으로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역할을 맡게 된다.


실제 아테온의 외관 디자인은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다. 기존의 세단과 차별화된 프로포션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GT의 느낌을 준다. 특히,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부 수평 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체 전체를 감싸고 도는 캐릭터 라인과 통합되면서 더욱 당당해졌다. 여기에 프레임이 없는 사이드 윈도우, 랩어라운드 보닛 등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을 더해 프리미엄한 느낌을 한층 더 높였다.


스포츠카와 같은 외관과는 달리 아테온의 실내는 넉넉한 공간과 SUV에 버금가는 활용성을 자랑한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한 덕분에 동급 최고 수준인 284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한 아테온은 여유로운 탑승 공간을 제공한다. 뒷좌석 레그룸은 1016mm로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이며, 성인 3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뒷좌석 헤드룸은 940 mm로 동급 대비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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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온에 대해 설명하는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 코리아 대표.ㅣ사진=폭스바겐 코리아

 

넉넉한 트렁크 공간도 특징이다. 


크랍 사장은 “뒷좌석을 접을 경우 트렁크 공간은 1557L로, 경쟁차종인 아우디 A6나 벤츠E클래스 보다 넓다”며 “폭스바겐 강점 실리적 가치가 아테온 완벽한 가치로 만들어준다”고 강조했다. 


실내 디자인은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 지르는 에어 벤트는 외관 캐릭터 라인과 통일감을 형성하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서 인테리어 액센트 효과를 만들어낸다. 에어 벤트 아래로는 고급스러운 패널이 위치하고, 은은한 엠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가면서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 전체는 ‘나파’ 가죽 시트로 마감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앞좌석 시트는 통풍 및 히팅 기능, 요추지지대를 포함한 전동 시트가 적용됐다. 

 

특히,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의 첨단 안전 기술이 모두 기본으로 적용됐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Elegance Premium)’,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Elegance Prestige)'의 2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적용됐다.


1968cc TDI 엔진은 최고 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 토크 40.8kg.m를 갖췄으며, 특히 최대 토크는 1900~ 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발휘된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 최고 속도는 시속 239km다. 


공인 연비는 15km/l(복합), 13.6km/l(도심), 17.2m/l(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이다.


가격은 아테온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000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1000원이다(부가세 포함/개소세 인하 반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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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온.ㅣ사진=폭스바겐 코리아

 

한편, 폭스바겐 코리아는 모든 아테온 고객을 대상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Triple Trust Program)’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우선,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서 5년(또는 15만 km, 선도래 기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범퍼-to-범퍼 5년 무상보증’ 혜택이 제공된다.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원의 수리비, 평소 운행 시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한다.

[강필성 기자 feel.18@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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