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성숙 네이버 대표, "내년 주요 과제는 글로벌 시장 공략"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성숙 네이버 대표, "내년 주요 과제는 글로벌 시장 공략"

기사입력 2018.12.06 08:5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내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주요과제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꼽았다. 한 대표는 지난 5일 저녁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열린 '인터넷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내년에 주력할 사업 분야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이같은 경영목표를 설명했다. 
 
2.jpg
한성숙 네이버 대표|연합뉴스 제공

 
이날 한 대표는 "이미 이용자가 포화 상태인 한국에서, 각 사업부문에 3~5년을 투자하는 것 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또 하나의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짜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며,"그러기 위해 내부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현재 규제가 심한 한국에서 벗어나 일본 등 해외에서 핀테크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한 대표는 그러면서 "또 전세계적으로 우수한 개발인력의 확보가 큰 과제가 돼 난관이 예상된다"고 토로했다. 그는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우수한 개발자를 확보하겠다고 나선 마당에 네이버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고민이 깊다"며, "국가 차원에서 개발자라는 직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가 커지면서 속도가 느려지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사업목표를 정해서 모두 대표가 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설동협 기자 hyeop92@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7480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