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한은행, 임원자원봉사…구세군 두리홈에 방한용품 전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신한은행, 임원자원봉사…구세군 두리홈에 방한용품 전달

기사입력 2018.12.06 13:54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두리홈에서 위성호 은행장과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키트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두리홈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복지 시설로 임신 중인 미혼여성 및 출산 후 양육지원이 필요한 미혼모들이 머물며 자립을 준비하는 곳이다.
사진1.jpg
6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두리홈에서 열린 ‘사랑의 키트 나눔 및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왼쪽)과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이날 위성호 은행장과 임원들은 두리홈에 거주 중인 엄마와 아기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생활 용품을 담은 키트를 만들어 전달했다. 방한·생활 용품 키트는 두리홈 외에도 서대문구에 거주 중인 250여 미혼모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또한 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엄마와 아이 500여 명에게 다양한 예방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두리홈 관계자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셔서 추운 겨울이 더 힘들었던 미혼모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신한은행은 구세군 ARC(Adult Rehabilitation Center, 성인재활시설) 연수원에 입소한 알코올 중독인과 노숙인을 위해 주거안정지원·기초생활지원 및 심리상담·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세군 ARC 연수원은 서울시와 SH공사의 지원으로 올해 개원한 국내 최초의 알코올 중독인 및 노숙인 지원 시설이다.
 
구세군 ARC 관계자는 “신한은행에서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입소자들에게 주거비와 방한용품 및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셔서 이들이 더욱 열심히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은 “겨울 한파를 대비하기 위한 여러 방한 용품들을 직접 포장하면서 따뜻한 마음까지 더 담아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자립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진정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현경 기자 kimgusrud16@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6734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