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롯데百, 25일까지 ‘키덜트 페어’ 진행...16개 브랜드·60억원 물량 선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롯데百, 25일까지 ‘키덜트 페어’ 진행...16개 브랜드·60억원 물량 선봬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 아톰부터 숨은 그림 찾기의 상징 ‘월리’의 한정판 피규어 판매
기사입력 2018.12.09 11:15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25일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아 본점, 잠실점 등 16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피규어와 게임에 관심이 많은 ‘어른이(어른+어린이)’를 위한 ‘롯데백화점 키덜트 페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1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60억원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 아톰의 한정판 피규어를 비롯해 건담, 미니카,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꾸미기_[롯데백화점 보도자료] 어른이(어른+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_윌리 베어브릭 사진.jpg
롯데백화점 윌리 베어브릭.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추억 속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캐릭터에 관심이 많은 ‘어른이’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키덜트 관련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약 100% 이상 신장했다. 실제로 지난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소공동 본점에서 진행된 키덜트 행사인 ‘건담 베이스’ 팝업 스토어에서는 오픈 1시간 만에 3000만원의 실적을 거두며, 3일간 2억원 이상 매출고를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키덜트 시장 확대에 따라, 2017년에는 본점의 ‘레고 LCS,’ 부산본점의 ‘건담베이스’ 등 6개 키덜트 관련 매장을 오픈했고, 2018년에는 노원점의 ‘건담베이스’, ‘타미야’, 대전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의 ‘하비플레이스-토비즈’ 등 12개의 키덜트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는 등 키덜트 전문 매장을 18개로 늘렸다.
 
이번 ‘키덜트 페어’ 행사에는 2018년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국산 게임 ‘배틀 그라운드’의 팝업 스토어를 7일부터 16일까지 잠실점에서 진행한다.
 
19일부터 27일까지는 소공동 본점에서 연다. 게임 속의 의류, 잡화 상품 등을 선보이고 일 100명 한정으로 가방, 인형 등의 다양한 상품이 담긴 럭키박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한정판 스킨(게임 아이템)’를 증정한다.
 
다양한 한정판 상품들도 선보인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로봇 ‘아톰’의 원작자 ‘데즈카 오사무’의 탄생 90주년을 기념으로, 롯데백화점의 바이어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직매입한 상품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예약 판매한다.
 
상품은 두 종류로, 자기 부상 기술로 ‘하늘을 날아가는 포즈를 취한 아톰’, 서 있는 자세를 취한 아톰을 선보인다. ‘하늘을 날아가는 포즈’의 아톰은 이번 ‘키덜트 페어’에서 상품을 구매해 SNS에 인증한 고객 30명에게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다양한 이미지로 꾸며진 곰 모양 인형인 ‘베어브릭’도 판매한다. 약 30가지 상품을 선보이며, 특히 숨은 그림 찾기로 유명한 ‘월리를 찾아라’의 주인공 월리의 이미지를 담은 베어브릭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잠실점에서는 14일부터 25일까지 피규어 카페인 ‘하비 플레이스-토비즈’에서는 전문 작가들이 제작한 피규어와 프라모델 전시회를 진행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는 17일부터 1월5일까지 일반인 대상으로 키덜트 상품 전문업체 ‘타미야’의 프라모델 컨테스트를 진행하며, 광복점에서는 15일부터 16일까지 ‘타미야’ 매장 오픈 기념 미니카 레이싱 대회를 진행한다. 
 
김정환 롯데백화점 치프 바이어는 “몇 년 전까지 대중화되지 않았던 키덜트 상품을 취급하는 매장을 백화점으로 들여오면서 남성 고객들의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며 ”구매력 있는 30~50대 남성을 집객 할 수 있는 분야라 앞으로도 키덜트 존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0720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