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갤러리아百 명품관 재개장…아시아최고의 스타일데스티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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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명품관 재개장…아시아최고의 스타일데스티네이션

기사입력 2014.03.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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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대표 박세훈)이 2004년에 이어 10년만에 명품관을 새롭게 문을 열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1월9일부터 63일간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서관(웨스트) 재개장 공사를 거쳐 오는 13일 오픈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재개장을 위해 캐나다의 유명 설계회사 버디필렉과 협업했다. 버디필렉은 아일랜드의 명품 백화점 브라운 토마스와 캐나다 명품 백화점 홀트 랜프류, 미국 W호텔 아틀란타 등의 인테리어를 전담했다. 얼반 랜드스케이프(Urban Landscape)라는 전체 공간 콘셉트하에 ▲1층 명품 부티크 앤 화장품 ▲2층 여성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3층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4층 남성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앤 캐주얼 ▲5층 라이프스타일로 나뉜다.
 
갤러리아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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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콜린 상무는 “최근 소비자들이 기존 브랜드 위주 백화점 매장 구성을 재미없다고 느끼고 있다”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유치해 신선함을 더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디다스나 나이키처럼 다른 백화점과 같은 브랜드를 취급하면서도 그 중 특색 있고 강한 상품을 끌어내 차별화한 것이 이번 명품관 재개장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박세훈 대표는 “오픈형 구조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수평적 확대와 서비스의 수직적 상승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스타일 데스티네이션(Style Destination)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기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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