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리보는 CES 2019] 역대 최대 '팡파레'…미래 핵심기술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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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CES 2019] 역대 최대 '팡파레'…미래 핵심기술 향연

기사입력 2018.12.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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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가 다음달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은 CES는 150여개 국가에서 40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CES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테크놀로지 행사이며, 전시 공간 275만 평방 피트(25만5483㎡)에 걸쳐 미래 핵심 기술을 뽐낸다. CES 2018 행사에는 6만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18만명이 참석한 바 있다. 

30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CES 2019에서 눈여겨봐야 할 5가지 트렌드는 AI, 폴더블 폰, 스마트 스크린, 5G, 자율주행차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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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9는 최신 5G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 AMD, 에릭슨, 인텔, 엔비디아, 퀄컴, 스프린트 및 T-모바일과 같은 5G의 혁신적 리더들과 함께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 스마트홈, 스마트도시, 스포츠, 퀀텀컴퓨팅 등의 최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몇 년 새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앞다퉈 참가하는 추세다.

특히 '라스베이거스 모터쇼'라는 별칭답게 이번 CES에도 현대차, 토요타, 혼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드, GM, FCA(피아트-크라이슬러), 폭스바겐 등이 부스를 꾸린다. 아우디는 세계 최대 미디어 회사인 월트디즈니사와 '깜짝 발표'를 예고한 상태다.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는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연 CES 2019 프리뷰 행사에서 "새로운 임베디드 칩은 AI, 머신러닝, 디지털 비서, 음성 인식 기술을 한층 정교화할 예정"이라면서 "내년에는 자동차 관련 업체 150개사 이상이 참석하며, 부스들은 축구장 4개를 합쳐놓은 것보다 크다"고 말했다.
[이연춘 기자 lyc@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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