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리보는 CES 2019] LG전자, '새로워진 LG씽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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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CES 2019] LG전자, '새로워진 LG씽큐' 공개

기사입력 2018.12.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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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가 다음달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AI(인공지능), 폴더블 폰, 5G 기술, 스마트 스크린, 자율주행 등 5개 기술이 주요 이슈로 부상할 전망이다. 글로벌 가전 브랜드인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AI 솔루션을 소개하며 관련 제품에 공을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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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CES 2019에서 고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워진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를 전격 공개한다.

LG전자는 'LG 씽큐 AI 존'을 대거 구성해 새로워진 LG 씽큐를 선보일 예정이다. LG 씽큐는 LG전자의 인공지능 브랜드다. LG전자는 지난해 인공지능 브랜드 LG 씽큐를 공개한 이후 에어컨, 세탁기, TV, 휴대폰, 로봇 청소기 등에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있다.

LG전자가 CES에서 소개할 LG 씽큐는 단순히 명령어에 따라 동작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고객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워진 LG 씽큐는 ▲제품 사용자 경험 강화 ▲최상의 성능 유지를 위한 능동적인 제품 관리 ▲상황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 제공등 세 가지 특징을 갖췄다.

또 스스로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에어컨,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제품의 사용량을 파악해 고객에게 필요한 소모품을 알려주고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객이 LG 씽큐 제품을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음성이나 문자로 문제점과 간단한 조치방법을 알려주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서비스센터로 연결해 수리 예약을 도와준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다음달 7일 오후 파크MGM호텔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공지능(AIfor an Even Better Life)'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LG전자가 인공지능을 통해 추구하는 미래의 모습을 좀 더 상세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헨리 김 LG전자 북미법인 H&A스마트솔루션팀 책임도 세션에서 마이크를 잡는다. 헨리 김 책임은 커넥티비티와 스마트 가전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홈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LG전자는 LG 씽큐와 자사의 각종 가전제품들을 바탕으로 스마트홈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CES 2019에서 5G시대 향후 10년 성장 동력을 찾는다. 하 부회장 외에도 최주식 기업부문장(부사장), 전병욱 CSO(전무), 이상민 FC부문장(전무), 현준용 AIoT부문장(전무) 등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비즈니스모델 발굴단이 CES에 참가한다.

하 부회장은 글로벌 ICT 업체들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LG전자, 삼성전자, 네이버, 구글, 퀄컴, 파나소닉 등을 방문한다. 그는 5G 디바이스 출시 등 로드맵을 공유하고 AI플랫폼 기반 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 빅데이터가 접목된 스마트 서비스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스마트폰 V40 씽큐가 최고혁신상을 받았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와 의류관리기·건조기·빔프로젝터를 포함해 총 19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LG V40 씽큐(ThinQ)가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것으로 비롯, 19개의 혁신상을 거머쥐었다. LG올레드 TV가 7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염을 토했고 LG 사운드바와 LG 트롬 스타일러, LG 그램, LG 시네빔 등 전략 제품들이 골고루 수상했다.
[이연춘 기자 lyc@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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