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거래 부진! 게임주 '또 우하향'…컴투스·펄어비스 등 빅7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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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부진! 게임주 '또 우하향'…컴투스·펄어비스 등 빅7 '동반 하락'!

[게임주-1월 14일]신스타임즈 4.26% · 웹젠 +3.49% 강세
기사입력 2019.01.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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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국내 증시가 하락했다. 코스피가 11.05포인트(0.53%) 내린 2064.52로, 코스닥은 3.24포인트(0.47%) 하락한 683.09로 마감됐다. 게임주도 약세를 면하지 못했다.

1월 14일(월), 게임주 평균등락률은 -0.56%다. 2거래일째 약세다. 시가 총액 1조원이 넘는 대형주가 모조리 하락했다.
컴투스가 -4.83%(5500원)로 5거래일 연속하락이다. 펄어비스는 -3.94%다. 3거래일째 약세다.

넥슨 매각 추진으로 관련주 넷게임즈가 +1.93%로 4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넥슨지티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생명은 전일(1월 13일) 주요 게임주 7개(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컴투스, 웹젠, NHN엔터테인먼트, 위메이드)대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웹젠을 제외한 6개가 우하향했다.

상승 종목은 10개다. 신스타임즈가 +4.26%다. 웹젠은 +3.49%(700원)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8개를 1% 내외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락 종목은 17개로 전거래일과 동일했다. 컴투스가 -4.83%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펄어비스(-3.94%), 조이맥스(-3.62%), 액션스퀘어(-3.40%)는 -3%대의 약세로 마감됐다.
위메이드(-2.86%), 베스파(-2.54%), 넷마블(-2.16%)은 2% 넘게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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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1.43%↓, 외국인 11거래일 연속 매도…삼성증권, 목표주가 57만원 상향
전거래일 약세장에서도 강세(+3.71%)로 선방했던 엔씨소프트는 1.43%(7000원) 하락했다. 종가는 48만2500원이다.
외국인이 1만3465주를 팔았다. 12월 27일부터 11거래일째 순매도다. 개인은 8123주를 사들였다. 기관은 5317주를 순매수했다. 1월 2일부터 9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삼성증권은 게임업종 관련 보고서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54만원서 5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리니지M' 일평균 매출이 약 20억원 이상을 유지하고 '리마스터' 버전 출시로 PC 온라인게임 '리니지' 매출 증가 등으로 1분기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에는 '리니지2M' 출시가 역대급 매출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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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4.83%↓ 5거래일 연속 하락…삼성증권 목표가 12만원 하향
컴투스가 전거래일보다 4.83%(5500원) 내렸다. 1월 8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10만8400원이다. 장중에는 10만7900원까지 밀리며 연중최저가를 갈아치웠다.

기관은 5만8655주를 순매도, 11거래일째 팔자(SELL)를 지속했다. 개인은 5만3709주를, 외국인은 4914주를 순매수했다.

삼성증권은 컴투스 목표주가를 이전 보다 20% 낮춘 12만원으로 제시했다. 4분기 영업이익인 컨센서스보다 17.9% 낮아진 323억원으로 예측했다.
2019년 라인업 중 최고 기대작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가 소프트론칭 지역(캐나다/뉴질랜드)에서의 매출 순위가 100위권 이하지만 수익 모델을 수정, 유럽에는 1월, 북미는 2월 출시로 밸류에이션 및 이익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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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3.94%↓외국인·기관 동반매도…삼성증권, 목표가 31만원 하향
펄어비스가 3.94%(8000원) 하락했다. 3거래일째 약세다. 종가는 19만3000원으로 1월 9일 급등(+6.16%)으로 회복했던 20만원선이 붕괴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6676주와 1만8182주를 순매도했다. 1월 2일 이후 8거래일만의 동반매도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3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019년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X박스' 버전 북미/유럽과 '검은사막 모바일' 일본 출시 이후 실적 반등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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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16%↓ 약세 전환…삼성증권, 목표가 10만원 하향
삼성증권이 전일(1월 13일) 보고서를 통해 넷마블 목표주가를 종전 12만원서 10만원으로 낮췄다.

이날 넷마블은 2.16%(2500원) 후퇴,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11만3000원이다. 최근 6거래일째 매수를 이어온 기관이 2만8548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만478주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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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86%↓… 삼성증권, 목표주가 3만6000원-> 4만9000원
위메이드가 전거래일대비 2.86%(1100원) 빠진 3만7300원으로 마감됐다.
최근 10거래일 연속 매도를 이어온 외국인이 2만9973주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만1084주를, 기관은 1만2468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4만9000원이다. 게임주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상향 조정이다.  영업적자가 당분간 지속돼지만37게임즈와의 라이선스 합의금을 받으며서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액토즈소프트와의 IP 소송에서 승소가 발표될 경우, 수 천 억원에 달하는 일회성 합의금 현금 유입과 전기아이피 JV(조인트벤처) 투자 유치 가능성과 불법 IP 라이선스 로열티 수취 등으로 기업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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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0.49%↓ 삼성증권 목표가 7만9000원 상향 조정
넷마블, 펄어비스, 컴투스 등의 목표가를 낮춘 삼성증권이 엔씨소프트와 함께 NHN엔터테인먼트와 웹젠은 상향 조정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종전 7만4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6.8% 높였다. 4분기 영업이익인 전분기 대비 17.0% 증가한 255억원으로 전망치보다 4.4%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9년 게임사업이 기존 게임의 견조한 매출과 함께 글로벌 대형 IP(지식재산권) 활용 게임 4종~5종 및 크리티컬 옵스, 북미 소셜 카지노게임 출시로 인한 매출 반등을 예상했다.
이날 NHN엔터테인먼트는 0.49%(300원) 내린 6만500원으로 마감됐다. 기관이 3972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00주와 2722주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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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3.49%↑, 외국인 빅쇼핑… 삼성증권 목표가(2만6000원) 18.2% 상향
웹젠이 3.49%(700원) 오르며 전거래일 하락폭(-3.61%)을 만회했다. 종가는 2만750원이다.  최근 2거래일째 매수에 나섰던 기관과 개인이 각각 3만2791주와 6만2216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10만25주를 순매수했다.

삼성증권은 웹젠의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18.2% 높였다. 중국에서 판호 발급이 재개되면서 '뮤' IP 라이선스 게임 5종(HTML 3종, 모바일 1종, 온라인 1종) 출시도 재개, 중국 IP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와 로열티 증가 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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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 4.25%↑, 2거래일 연속 상승
신스타임즈가 4.26%(100원) 오른 2450원으로 장을 마쳤다. 2거래일째 상승이다. 거래량은 지난 11월 27일(약 88만주) 이후 가장 많은 69만8566주(정규장 마감기준)다.
개인이 2010주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1982주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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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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