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조해주 임명 왜 난리? 인사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8번째 장관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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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주 임명 왜 난리? 인사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8번째 장관급 인사

기사입력 2019.01.2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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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주ㅣ네이버 프로필 사진 캡처
 
[비즈트리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임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야당에서는 청와대가 조해주 상임위원의 임명을 강행할 경우 국회 협조는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특히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조해주 후보자 임명 강행은 청와대와 민주당의 오만의 극치이고 헌법 파괴를 일삼는 폭주행위"라며 "임명을 강행하면 여야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고, 인사검증자에 책임을 묻는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와대는 지난달 21일 조해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이달 9일 인사청문회가 열렸으나 야당이 조해주 후보자의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 특보 이력을 문재삼아 청문회를 거부한 바 있다.
 
이어 10일 청문요청서를 재요청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송부 시한이 19일로 연장됐지만 이마저도 열리지 않았다.
 
이에 청와대는 이날 오후 조해주 후보자에 대한 임명절차를 감행할 것으로 전했다.
 
한편, 조해주 상임위원이 임명될 경우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8번째 장관급 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김형식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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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김오중
    • 국회에 동의도 거치지 않고 막무가네로 행하는것은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짓이며 세계에  유일하게 남은 북한의 체계와 무엇이 다를까  겉으로만  사탕발림으로 말하고 행동으로  행하지 않는것은
      국민을 허수아비로 보는것이다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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