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게임주 '활황' ! 중국發 훈풍+신작 이슈 강타…액션스퀘어·썸에이지·엔터메이트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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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활황' ! 중국發 훈풍+신작 이슈 강타…액션스퀘어·썸에이지·엔터메이트 폭등

[게임주-1월 25일]겹호재, 펄어비스 +4.54%…신작 출시 엇갈린 주가! 엔씨 1.37%↓· 게임빌 2.38%↑
기사입력 2019.01.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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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1월 마지막 금요일, 게임주가 폭풍 질주했다.

게임주 최고의 호재로 꼽히는 중국발 훈풍이 강타했다. 중국 정부가 텐센트 등 현지 대형 게임사의 판호 재개에 나선 것.
또 게임빌,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스마일게이트 등의 해외발 이슈가 이어졌다.
액션스퀘어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썸에이지와 엔터메이트는 20%에 육박하는 오름세를 보였다. 엔씨소프트(-1.37%)를 제외한 대형주도 올랐다.
전체 거래량은 5505만주를 넘어서며 2018년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34개 게임주 가운데 중 27개가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넷게임즈, 넥슨지티, 엔씨소프트, 신스타임즈, 미투온 등 5개에 그쳤다.
이날 게임주가 평균등락률 +3.54%로 1월 들어 가장 높았다.

주식11.jpg

 
▶호재성 이슈 만발…중국발 훈풍 모락
1월 25일, 엔씨소프트, 게임빌, 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사들이 신시장 개척 및 해외 게임 어워드 수상 등 호재성 이슈가 이어졌다.
관련주는 희비가 교차했다. 펄어비스가 +4.54%로 강세를 보였고 게임빌은 +2.38%로 2거래일째 강세를 지속했다. 엔씨소프트는 1.37%(6500원) 하락했다.

이날 중국 정부가 텐센트, 넷이즈 등의 현지 유력 업체들의 게임 판호를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했다.
중국에서 사업을 전개 중이거나 신작 출시를 앞둔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액션스퀘어(+29.78%), 썸에이지(+19.26%), 위메이드(+5.08%), 웹젠(+4.81%), 넷마블(+3.29%) 등이 초강세를 기록한 것.
신스타임즈는 2018년 실적을 발표, 게임주 어닝시즌 개막을 알렸다.

 

▶검은사막M 국내외서 훈풍… 겹호재! 펄어비스 4.54%↑
펄어비스가 대만에서 진행 중인 게임전시회 '타이베이 게임쇼 2019'에서 ‘검은사막 모바일’과 ‘검은사막 온라인’이 각각 게임스타 어워드(Game Star Award) 온라인 부문 은상과 모바일 부문 10대 인기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최근 신규 캐릭터(격투가) 업데이트 이후 복귀 이용자가 248% 증가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전일대비 4.54%(8700원) 올랐다. 종가는 20만200원으로 지난 1월 12일 무너진 20만원선을 10거래일만에 회복했다.
개인이 3만7137주를 팔며 4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관은 4만1478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301주를 팔았다.

검은사막 모바일, 격투가 X 질풍가도 통했다_이미지 (1).jpg

 

▶ '엘룬' 대만·홍콩·마카오 출시! 게임빌 2.38%↑
게임빌이 2.38%(1300원) 오르며 2거래일째 강세를 이었다. 종가는 5만5900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았다. 개인이 1만3168주를 팔아치우며 10거래일째 매도를 지속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44주와 7415주를 담았다. 지난 1월 17일부터 7거래일째 동반매수다.
게임빌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엘룬'을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했다. '엘룬’은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모바일RPG로 자유도 높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그래픽과 게임 방식을 글로벌 유저 취향에 맞춰 제작됐다. 200종에 육박하는 캐릭터 조합이 가능하다.

엘룬 대만출시 이미지 (1).jpg

 

▶'아이온 레기온즈' 한국 포함 129개국 출시! 엔씨 1.37%↓…외국인·기관 동반매도
엔씨소프트가 모처럼 신작 모바일게임 소식을 전했다.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가 '아이온 레기온즈 오브 워'를 한국 포함, 전세계 129개국에 출시했다고 밝힌 것. '아이온 레기온즈 오브 워'는 엔씨의 간판 온라인MMORPG '아이온'을 기반을 둔 IP(지식재산권) 게임이다.
엔씨는 1.37%(6500원) 내렸다.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거래량은 13만6169주로 1월 들어 가장 많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1월 들어 가장 많은 매물을 쏟아내며 쌍끌이 매도를 나타냈다. 매도량은 각각 3만3113주와 1만2580주다. 개인은 4만5569주를 순매수했다.

[엔씨소프트] 아이온 레기온즈_이미지_1 (1).jpg

 

▶거래량 대폭발! 액션스퀘어 · 썸에이지 '폭등'
1월 게임주 상승을 이끌었던 액션스퀘어, 썸에이지가 폭등했다.
액션스퀘어는 상한가(29.78%)를 기록했다. 종가는 2310원이다. 2월 14일(1985원) 붕괴된 2000원선을 28거래일만에 회복했다.
거래량은 543만5708주로 최근 일 년 새 가장 많았다. 외국인이 11만2100주를, 기관이 3만6375주를 팔았다. 개인은 14만8475주를 순매수했다.

액션스퀘어.jpg

 

썸에이지는 19.26%(235원) 올랐다. 종가는 1455원이다. 거래량은 최근 52주 중 가장 많은 2436만2893주다.
외국인이 1만7595주를, 기타 투자자가 6만5818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8만3238주를 순매수했다.

썸에이지.jpg

 

▶엔터메이트 19.23%↑
엔터메이트가 19.23%(179원) 상승했다. 2거래일째 강세다. 종가는 1110원으로 1월 3일 무너진 1000원대를 회복했다.
거래량은 1258만61주다. 52주 최고치다. 개인이 11만223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만6515주와 1만566주를 매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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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타임즈 0.19%↓, 2018년 실적발표…영업손실 30억1100만원 적자전환
신스타임즈가 2018년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손실이 약 30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7억2700만원으로 이전(2017년) 대비 16.13%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9억1200만원이다.
이날 주가는 0.19%(5원) 하락, 5거래일째 이어진 상승장세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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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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