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롯데제과,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롯데제과,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국내 최초 과자 캐릭터 활용
기사입력 2019.02.14 18:0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김도은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콘텐츠 라이선스 전문 기업 히어로즈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황선남)와 파트너십을 맺고 대표 캐릭터들로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제과 캐릭터[22002].jpg
<사진=롯데제과>

 

인기 제품 ‘빼빼로’, ‘칸쵸’, ‘말랑카우’ 캐릭터의 마케팅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다른 다양한 산업에 적극 활용하여 판권 수익을 얻겠다는 계획이다.
 
과자의 캐릭터를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 진출은 국내 최초로, 이들 캐릭터는 소비자들에게 쉽게 노출 되면서도 친숙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활용 범위가 넓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제과의 캐릭터는 총 3개로 각각의 개성과 스토리를 담고 있다.
 
먼저 ‘빼빼로’의 캐릭터 ‘빼빼로일레븐’은 길쭉한 빼빼로를 의인화한 총 8명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초코’, ‘아몬드’, ‘스키니’ 등 빼빼로의 제품명을 이름으로 지었다. 지난해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론칭했다.
 
‘칸쵸’의 캐릭터 ‘카니’와 ‘쵸니’는 과자의 인기만큼 누구에게나 친근하다. ‘칸쵸’는 1983년 출시 이래 다람쥐, 너구리 등을 캐릭터로 활용하다 90년대 중반 이후부터 대표 캐릭터로 ‘카니’와 ‘쵸니’를 사용했다. 귀여운 모습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말랑이’는 인기 소프트캔디 ‘말랑카우’의 캐릭터다. 지난해 더욱 귀여운 모습으로 바뀌고 나서 캐릭터에 대한 인기가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 6월 진행한 신규 캐릭터 이모티콘 제공 이벤트에서 호응을 얻었으며 10월에는 나뚜루에서 봉제인형을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전개, 준비된 물량을 조기 소진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롯데제과는 올 초부터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화하여 봉제인형, IT제품, 화장품, 어패럴, 생활잡화, 출판물, 문구 등 다양한 상품 및 이벤트를 구상하고 있다. 현재 여러 기업들과 상품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빠르면 상반기 중으로 제품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도은 기자 mille18@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1014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