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찰 `버닝썬` 물증 확보했다? "수사관 수십 명 보내", 역삼지구대도 `수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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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닝썬` 물증 확보했다? "수사관 수십 명 보내", 역삼지구대도 `수사 대상`

기사입력 2019.02.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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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ㅣ mbc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클럽 버닝썬 압수수색을 경찰이 진행했다.

본격적인 강제수사가 시작되며 대규모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의혹이 제기된 역삼지구대도 수사 대상에 포함이다.

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이버수사대와 함께 클럽 버닝썬과 역삼지구대에 수사관 수십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찰은 클럽 버닝썬의 회계장부, 계좌기록, 통신기록 등을 압수해 분석에 들어갔으며 마약, 성폭행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어느 정도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신고자 김모(29)씨는 이날 오전 10시 광수대에 출석해 조사받고, 오후 2시쯤 귀가했다.

서울경찰청은 전담팀을 구성해 지난달 30일부터 버닝썬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조사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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