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법원출석 이재명 입장은? "형님 어머니에게 성폭행 언사까지 저질러" 증거 구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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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출석 이재명 입장은? "형님 어머니에게 성폭행 언사까지 저질러" 증거 구글 남아

기사입력 2019.02.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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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ㅣ sbs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이재명 경기지사가 법원에 출석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14일 `친형 강제입원`에 대한 법원의 첫 심리를 마치고 나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지사는 이날 오후 6시 25분쯤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나오면서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이어 친형 강제입원에 반대한 보건소 직원에게 부당한 인사 조처를 한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답했다.

한편, 이 지사는 법원에 출석하기 전에 페이스북에 ‘아픕니다, 강제입원 사건이 아니라 강제진단사건입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또한, 그는 “형님(재선씨)이 2002년 한국의 마르틴 루터가 될 거니까 예수XX 재림 필요 없다거나 득도한 스님 흉내로 어머니에게 성폭력 언사까지 저지르다 조증약을 먹은 일은 세상이 다 안다”면서 “이 사실은 조증 때마다 골백번 형님 스스로 말하고 썼고, 우울 상태에선 지우고 부인했지만, 그 증거가 녹음에 구글에 기억에 다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최원형 기자 tree@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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