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게임주-거래동향]기관, '빅7' 깡그리 매수…카카오·NHN엔터·엔씨 2019년 물량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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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거래동향]기관, '빅7' 깡그리 매수…카카오·NHN엔터·엔씨 2019년 물량 최대

[2월 14일]평균등락률 +1.43%, 첫 급등…빅7 동반상승, 전체 시총 40조원 돌파
기사입력 2019.02.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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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게임주가 화끈하게 올랐다. 시가 총액 1조원 이상 게임사들이 모조리 상승, 전체 시가총액은 40조원을 회복했다.

대형주의 활발한 거래로 거대대금이 3800억원을 넘었다. 거래량도 증가했다.

2월 14일 게임주 평균등락률이 +1.43%로 2월 들어 가장 높았다.
관리종목 우려에 최근 6거래일째 부진했던 엔터메이트가 +16.43%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실적 개선을 꾀한 NHN엔터테인먼도 +11.96%로 지난 2월 1일(+14.41%)에 이어 또 한번 급등했다. 이외 전일 깜짝 실적을 공개한 네오위즈도 4.12% 올랐다.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한 카카오는 +2.45%로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전체 거래량은 전일보다 약 551만주가 증가한 1638만2666주(정규장 마감기준)다.
엔터메이트가 501만주로 가장 많았고, 와이제이엠게임즈가 321만4814주로 뒤를 이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들어 최고치인 67만2526주를 나타냈다. 전일대비 증가폭은 약 619%다. 카카오는 전일보다 약 64% 늘어난 83만4343주다.

펄어비스도 13만3113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
이외 선데이토즈, 네오위즈, 엠게임, 신스타임즈, 넷마블, 미투온, 썸에이지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전일 거래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게임주는 한빛소프트, 플레이위드, 조이맥스, 액토즈소프트, 데브시스터즈, 넵튠 등이다.

총 거래대금은 3868억3500만원으로 전일보다 약 1095억원이 늘었다.

전체 시가총액은 40조2370억원이다. 40조원대는 지난 12월 7일 이후 약 40여 일 만이다.
시가 총액 1조원 이상의 대형주가 모조리 상승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11.96%로 급등한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3.46% 상승했다.
카카오와 더블유게임즈는 각각 +2.45%와 +2.11%로 장을 마쳤다.
컴투스(+1.32%), 펄어비스(+0.50%), 넷미블(+0.40%)는 1% 내외의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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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동향에서는 기관이 13개를 순매수, 모처럼 적극적으로 게임주 사자에 나섰다.
NHN엔터테인먼트(+5만3304주), 엔씨소프트(+3만7559주), 카카오(+13만5839주), 더블유게임즈(+1만297주), 컴투스(+1만4657주), 넷마블(+4만1910주) 등 대형주를 빅쇼핑했다.
카카오의 매수는 지난 1월 29일 이후 9거래일만이다. 컴투스의 사자는 5거래일째다.

이외 펄어비스 8467주 매집, 모처럼 빅7 모두에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또한 조이시티를 1만254주 사들이며 매수 행진을 8거래일째로 늘렸다.

순매도 종목은 4개다. 1만주 넘게 팔아치운 종목은 위메이드(-1만4433주) 뿐이다.

외국인은 17개를 샀다.
NHN엔터테인먼트(+11만6188주)를 빅쇼핑했다. 선데이토즈(+4만3212주), 네오위즈(11만4211주), 더블유게임즈(+2만1316주)를 적극적으로 담았다. 모두 2019년 들어 단일 거래일 최대 매수다.

순매도 종목은 14개로 엔터메이트(-10만7631주), 엔씨소프트(-1만922주), 미투온(-5만547주), 넥슨지티(-8만1417주), 위메이드(-3만6972주) 등서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20개 게임주서 매도 우위를 보였다.
NHN엔터테인먼트(-16만5473주), 네오위즈(-11만8337주), 카카오(-24만8337주) 등서 2019년 들어 가장 많은 매물을 쏟아냈다.

이외 엔씨소프트(-2만1505주), 더블유게임즈(-3만2797주), 컴투스(-1만9744주), 넷마블(-4만851주) 등 대형주 팔자에 앞장섰다.
대형주 가운데 유일하게 매수를 나타낸 종목은 펄어비스다. 수량은 1550주다.

순매수 종목은 11개로 엔터메이트를 10만주 넘게 사들였다. 미투온, 넥슨지티, 위메이드 등에서도 강한 매수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NHN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컴투스, 웹젠, 게임빌, 선데이토즈를 동반매수했다.
창사이래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한 NHN엔터테인먼트를 쌍끌이 매수했다.

동반매도한 게임주는 위메이드와 썸에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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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두 기자 sabwha@biztrib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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