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알톤스포츠, 2019년 신제품 라인업 공개...중저가 모델 확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알톤스포츠, 2019년 신제품 라인업 공개...중저가 모델 확대

인피자, 첫 전기자전거 탈레스FS800 출시 예정
기사입력 2019.02.14 21:59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는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을 비롯해 ‘인피자’, ‘로드마스터’ 등 인기 브랜드 2019년도 주요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알톤스포츠는 국내 전기자전거 및 스마트모빌리티 시장 성장세에 따라 지난해보다 전기자전거 차종을 확대하고 중저가 모델 역시 추가해 라인업을 다양화시켰으며 편의 장비도 보강했다.
 
꾸미기_알톤스포츠 2019년 주력 신제품.jpg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니모FD, 벤조24, 위고D10, 힐라리스20, 이코어S8, 탈레스FS800. <사진=알톤스포츠>

올해 선보이는 주력 제품 중 중저가 전기자전거는 니모FD와 벤조 시리즈 등 4종이다. 작년 1종에 비해 대폭 확대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니모FD는 올해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배터리 효율성과 주행 안정성 향상을 위해 파스를 3단에서 5단으로 변경했다.
 
출발시 가속을 부드럽게 하는 ‘슬로우스타트 기능’도 탑재, 전기자전거를 처음 접하더라도 쉽게 적응하도록 개선했다.
 
핸들바에는 업그레이드된 중형 LCD 패널을 장착해 조작성과 가독성을 향상시켰으며, 앞·뒷바퀴 부분에는 물 튀김 방지 팬더도 추가했다. 전용 짐받이도 2019년형 제품에는 추가할 수 있다.
 
새로운 중저가 모델인 벤조 시리즈는 바퀴 사이즈에 따라 ‘벤조 20’, ‘벤조 24’, ‘벤조 26’ 3종으로 선보인다. 벤조 20과 벤조 24는 각각 미니벨로, 여성용 타입 제품으로, 바구니와 짐받이를 장착해 실용성을 높였다.
 
변속기는 두 제품 모두 안정성이 높은 시마노 투어니 7단을 장착했으며, 브레이크는 각각 제동력이 우수한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 정비가 간편한 알로이 V-브레이크를 적용했다.
 
벤조 26은 26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주행 성능이 뛰어난 전기자전거로, 벤조 시리즈 중 사이즈가 가장 큰 제품이다. 변속기와 브레이크는 각각 시마노 투어니 7단과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를 장착했다.
 
또 전동킥보드와 전동스쿠터 등 스마트모빌리티 모델도 총 4종을 선보인다. 전동킥보드 3종에는 지면 충격을 흡수하는 듀얼서스펜션과 야간 주행에 필요한 전방 라이트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전동스쿠터 1종은 제동력이 우수한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와 짐받이를 적용해 통학, 장보기 등에 용이하다.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자’는 올해 처음으로 전기자전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엔드급 제품으로 출시 예정인 인피자 ‘탈레스FS800’은 산악전용 KC인증을 획득한 MTB로, 시마노 STEPS E8000 구동시스템을 적용해 다이나믹하면서도 안정성 있는 주행감을 선사한다.
 
앞바퀴를 지지하는 포크와 프레임 시트 튜브 부분 양쪽에 모두 서스펜션을 장착해 험로 주행시 진동 및 충격을 흡수하며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변속기와 브레이크는 각각 최상급 라인 중 하나인 시마노 데오레XT 11단과 시마노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를 적용했다.
 
알톤스포츠 인기 브랜드인 ‘로드마스터’와 ‘알톤’은 힐라리스, 샌드스톤 시리즈 등을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로드마스터의 접이식 미니벨로 힐라리스 시리즈는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도 재출시 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MTB 모델인 샌드스톤 시리즈는 올해 전모델에 리모트락아웃 기능을 포함한 서스펜션을 적용해 선보인다. 리모트락아웃은 핸들바에서 간편하게 서스펜션을 잠그고 풀 수 있는 기능으로,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특히 유용하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2019년도는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편의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갖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는 한해로 만들겠다”며 “특히 전기자전거는 올해에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으로 업계 선두 자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저작권자ⓒ비즈트리뷴 & biztribun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7228
 
 
 
 
 
㈜비즈니스트리뷴(www.biztribune.co.kr)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021 ㅣ 등록일자 2014년 2월 25일
제호 : 비즈트리뷴 | 발행일자 2013년 12월 1일 | 발행인 이규석 ㅣ 편집인 이규석 ㅣ 공동대표 반병희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9,  삼보빌딩 7층 706
전화 (02)783-9666  팩스 (02)782 -9666  biztribune@biztribune.co.kr 
청소년보호책임자 배두열 ㅣ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부문 자율규약 준수 서약(제 152호)
Copyright ⓒ biztribune All right reserved.
비즈트리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