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윤선생,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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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개최

전국 학교 및 지역별 예선 통과한 초·중등 학생 73명 결선 참가
기사입력 2019.02.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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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윤선생은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는 ‘2019 내셔널 스펠링비(이하NSB)’를 19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위치한 윤선생 본사 대교육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NSB는 세계 최대 규모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인 ‘스크립스 내셔널 스펠링비(Scripps National Spelling Bee, 이하 SNSB)’ 한국대표 선발대회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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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선생>

이날 대회에는 학교별·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초·중등 학생 73명이 참가해 영어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한국대회인 NSB는 미국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원어민 발음을 듣고 철자를 적는 필기 시험과 무대에 올라 출제자가 제시하는 단어를 듣고 철자를 말하는 구두시험으로 진행된다.

 
매라운드마다 출제자가 제시한 단어에 올바른 철자를 말한 정답자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오답자는 탈락하게 되며 최종까지 남은 참가자가 챔피언 단어 1개를 맞히면 우승자로 선출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한국대표 출전권이 주어지며, 오는 5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SNSB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대회 참가 경비는 윤선생이 전액 지원한다. 또한, 한국대표를 포함한 대회 성적 우수자 40명에게 총 95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한편, 한국대표 2인이 참가하게 될 SNSB는 1925년 미국에서 시작해 올해로 92회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다. 매년 미국 전역과 캐나다, 뉴질랜드, 독일 등 10여개국에서 1000만명 이상 초등∙중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하고, 최종 결선은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전지현 기자 gee7871@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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