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건설이 이달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의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은 세교2지구 A20블록에 지하 2층 ~ 지상 25층 9개동, 전용 69~84㎡ 총 7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9㎡A 136가구 ▲69㎡B 15가구 ▲69㎡C 25가구 ▲69㎡D 25가구 ▲72㎡ 22가구 ▲84㎡A 50가구 ▲84㎡B 221가구 ▲84㎡C 100가구 ▲84㎡D 121가구 등이다. 세교2지구에서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민간분양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이 들어서는 세교2지구는 오산시 궐동·금암동·초평동·탑동·가수동 일대 연면적 280만7000㎡에 계획인구 4만4000여 명 · 1만80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지난해 11월 세교3지구가 신규택지 후보지로 추가 지정되면서, 오산 세교신도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의 발전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세교신도시는 세교1지구 · 세교2지구 · 세교3지구로 조성된다. 세교1지구는 개발이 완료됐으며, 세교2지구는 현재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향후 세교3지구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세교신도시는 연면적 1042만㎡에 계획인구 약 16만명·6만6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인구밀집지역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은 세교3지구 완성시 세교1지구와 3지구, 오산시 구도심을 잇는 세교신도시 중심축 입지로 자리하게 된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경부선과 지하철 1호선이 경유하는 오산역이 위치해 있다. 향후 오산역엔 GTX-C 노선의 연장이 예정돼 있고 수원발 KTX 정차도 추진되고 있다. 서부로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며, 오산IC · 향남IC도 가까워 경부고속도로 · 용인서울고속도로 · 평택화성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25년 9월) 와 고등학교 (‘26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으며, 오산초도 인접해 있다. 생활 인프라론 이마트 오산점·롯데마트 오산점·CGV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아울러 세교2지구 일대에 각종 상업시설과 공공시설 조성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