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촌치킨, “축구엔 치맥” 공식 통했다... 대한민국 경기 열린 24일(목) 가맹점 매출 전주 대비 약 110% 증가

축구 경기에 빠질 수 없는 치킨.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대한민국 축구 경기가 있던 24일의 교촌치킨 가맹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주(17일) 대비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녁 늦게 시작한 이번 축구 경기 시간에 맞춰 국가 대표팀의 응원하며 치맥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교촌치킨은 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품안주 메뉴 2종 '츠쿠네 어묵탕'와 '한입 쏙 직화 닭발'도 새롭게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월드컵 시즌에 맞춰 신메뉴 ‘블랙시크릿’을 TV 광고를 시작했다. ‘블랙시크릿’은 고객들에게 인기 높은 다리와 날개로만 구성된 콤보 메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앞으로 있을 축구 경기도 교촌이 준비한 풍성한 혜택과 함께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bhc치킨,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 첫날 가맹점 매출 200% 증가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첫 경기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bhc치킨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가 펼쳐진 전일(24일) 축구 경기에서 당일 매출이 전월 동일 대비 200%, 전주 동일 대비 130%, 전년 동일 대비 140% 증가를 기록하며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bhc치킨은 이번 대회 시작에 맞춰 지난 21일부터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치킨 메뉴와 테라 병맥주 2병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파이팅 세트’를 출시한 바 있으며, 축구 레전드 김병지 선수와 함께 축구대표팀의 득점 스코어도 예측하고 퀴즈도 푸는 ‘대한민국 스코어 분석왕’ 이벤트를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앞으로도 bhc치킨은 대표팀의 안전과 승리를 기원하면서 축구 팬들이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온전히 누릴 수 있게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세계 관광객 입맛 사로잡은 BBQ,하와이 호놀룰루주에 두 번째 매장 오픈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25일 세계 최대 휴양지 하와이 호놀룰루주 아이에아(Aiea) 지역에 119㎡(36평) 규모의 BBQ 아이에아점을 그랜드 오픈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호놀룰루시 카할라(Kahala) 지역에 1호점 쿠오노몰점을 오픈한 데에 이어 두 번째 점포다.
BBQ는 팬데믹 이후 다시 한번 방문객 1천만명 시대를 다시 바라보는 하와이의 주요 상권에 순차적으로 출점해 본격적으로 매장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BBQ는 현재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등 미국 내 주요지역을 포함해 총 20개 주에 진출해 있다. 미국에서 총 150개 매장이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BBQ의 배달, 포장 전문 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의 성장세로 약 500개 이상의 매장이 오픈 준비 중에 있다.
한편, BBQ는 지난 6월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발표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25위’에서 3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BBQ는 해외 진출 국내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 굽네닭컴, 축구 ‘집관족’ 겨냥 프로모션 진행… 최대 40% 할인

굽네 기술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닭가슴살 전문몰 굽네닭컴(대표 정수철)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굽네닭컴은 집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소비자를 위해 순살 치킨, 핫도그, 닭발 등 베스트 간편식 제품들로 구성한 ‘대한민국 응원 패키지’를 할인한다. 더불어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해 소비자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굽네닭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앤건강생활 정수철 대표는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된 굽네닭컴 응원 패키지를 통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축구 관람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세븐일레븐 월드컵 관련 매출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가 있었던 11월 24일, 세븐일레븐의 전체 매출이 전주동요일대비 20%, 전월동기대비 25%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
특히 경기 시작전인 18시부터는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전주동요일대비 45%, 전월대비 50%, 전년대비 75% 신장했다.
거리응원 인파가 몰렸던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전주대비 전주대비 120%, 전월대비 150%, 전년대비 170% 매출 신장률을 보였고, 피크 타임에는 전주, 전월, 전년 대비 각각 400%, 420%, 500% 씩 증가했다.
광화문 인근 점포 주요 매출 신장 품목으로는 맥주가 전년대비 1500%로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 GS리테일, 소비자학 전공 대학(원)생 46명에 장학금 8천만원 전달

GS리테일은 11월 25일 ‘소비자리더장학사업’을 위해 소비자학 전공 대학생 36명과 대학원생 10명 등 총 46명을 선발하여 총 8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소비자리더장학사업’은 GS리테일이 2009년부터 소비자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행해 온 ESG 활동이다. 올해 장학금 수여자 46명을 포함하면 지난 14년간 총 26개 대학 647명에게 약 9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2018년 부터는 ‘콘텐츠리더장학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콘텐츠리더장학사업’은 매년 7월 TV 홈쇼핑 사업자로서 방송산업 관련 우수 인재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그 해 하반기와 다음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 선발된 46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총 36개 대학 728명에게 5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주운석 홈쇼핑BU 사업지원본부장은 “최근 고금리, 고물가 영향으로 장학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면서 “유통과 방송의 영역에 걸쳐 있는 사업자로서, 향후 두 영역에서 크게 활약할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 우루과이전 무승부날, 편의점 매출은 승리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있던 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편의점 매출은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이마트24가 세계 축구 대회 대한민국의 첫 경기(24일 22시, 대한민국 VS 우루과이)가 있던 날, 전년 동요일 대비 주류와 안주류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실제로, 축구 경기 당일인 24일, 맥주가 전년대비 145%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냉장/냉동 안주류(131%), 마른 안주류(103%)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스낵류 역시 전년 동일 대비 80%대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저녁과 야식을 즐기며 축구를 위해 퇴근길에 집이나 회사 근처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이마트24가 대한민국 경기 당일에 진행하는 할인행사까지 진행했다.
이마트24는 대한민국 경기 당일 상품 패키지에 선수들이 사진이 들어간 대한축구협회(KFA) 협업 먹거리 8종에 대해 반값 할인을 진행하며, 30여 종 식품에 대해 덤 증정행사를 펼친다.
◼︎ 4년만에 열린 거리 응원! 광화문 CU 맥주 매출 10배 올랐다

카타르 월드컵 예선 1차전 우루과이전 거리 응원이 열린 광화문 인근 편의점에서는 맥주 매출이 전주 대비 무려 10배나 올랐다.
CU가 우루과이전이 열린 지난 24일 광화문과 시청광장 인근 점포의 전주 대비 주요 상품 매출신장률을 분석한 결과, 맥주가 1,030%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 거리 응원을 나온 사람들이 보온을 위해 많이 찾은 핫팩은 평소 보다 무려 1,500%나 매출이 증가했다.
해당 점포들의 매출은 우리나라 경기가 시작되기 전 2시간 전부터 급증하기 시작했고 경기 1시간 전에는 일부 상품들이 모두 동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ᅠ
CU는 오는 28일 가나전을 맞아 자체 응원전도 준비하고 있다. CU는 포켓CU와 CU SNS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고객들을 서울, 부산, 광주 CGV 상영관으로 초대해 다양한 응원 용품과 간식 등을 제공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ᅠ
CU는 이와 함께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는 시그니처 세레모니인 '찰칵' 포즈, 슈팅 영상 #GO쏘니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ᅠ
또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간편식을 중심으로 월클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대표팀 경기가 있는 11월 24일, 28일, 12일 2일에는 맥주와 안주류 등을 할인판매 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남은 월드컵 예선 경기에도 전국 각지에서 응원전이 예정되어 만큼 구매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편의를 위한 스마트한 영업 전개를 펼칠 것"이라며 "2002년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대국민 응원 플랫폼으로서 고객과 함께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 SSG 랜더스 선수들이 스타벅스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SSG랜더스 선수들과 함께 11월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스타벅스 송도컨벤시아대로DT점 2층에서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랜더스벅 데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2 정규시즌 KBO 미디어데이에서 김광현 선수가 제안한 ‘선수단 일일 바리스타’ 우승 공약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날 김광현, 최정, 한유섬, 박성한 등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총 16명의 선수들이 스타벅스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된 팬 320명에게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다.
스타벅스는 초청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선수단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 및 사인 행사를 진행하고,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한편, 스타벅스와 SSG랜더스는 이번 행사로 발생하는 행사 참가비와 당일 스타벅스 송도컨벤시아대로DT점에서 발생한 매출 전액을 ‘유소년 야구발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 SPC 배스킨라빈스, 대한민국 응원하는 한정판 ‘슛!팅스타’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인기 플레이버 ‘슈팅스타’를 업그레이드한 ‘슛!팅스타’를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슛!팅스타’는 톡톡 터지는 식감으로 사랑 받고 있는 ‘슈팅스타’의 인기 요소인 팝핑캔디를 기존 대비 30% 추가한 시즌 한정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 응원을 펼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을 통해 29일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 24일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 통해 굿즈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는 대한민국 축구 경기가 있는 당일 일부 점포 한정으로 연장영업을 한다. 전국의 주요 186개 점포는 한국전 당일 최대 밤 12시까지 매장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배달 주문 시간 또한 최대 새벽 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대상 점포와 운영 시간은 각 점포별 개별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식품업계, 월드컵 맞이 '1인 가구' 공략 신제품 출시 잇따라

2022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식품업계는 월드컵을 연상케 하는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1인 가구 집관족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자 배달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는 지난 22일 스트릿 피자 3종을 출시했다. 해당 신메뉴는 ▲대만 야시장의 명물인 ‘왕자 치즈 감자’를 피자로 재현한 ‘대만 콘치즈 감자 피자’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음식인 ‘케밥’을 피자로 구현한 ‘터키 치킨 케밥 피자’ ▲치즈의 고소함과 바질의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마르게리따 피자’다.
특히, 이번 신메뉴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3개월 한정 판매로 출시됐다. 1인 피자와 L사이즈 피자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홀로 월드컵을 관람하는 1인 가구에 제격이다.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KFC는 ‘치맥 승리콤보’와 ‘버맥 승리콤보’를 다음달 20일까지 한정 판매한하며,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지난 7일 출시했다. 2022 FIFA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인 맥도날드는 월드컵을 기념해 축구공을 닮은 신메뉴 '페퍼로니 피자 버거' 2종을 선보였다.
월드컵 대목을 잡기 위해 가성비를 앞세운 가정간편식(HMR) 제품도 연이어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풀무원은 피자 엣지를 크로와상으로 구현한 ‘크로엣지 피자’를 올해 8월 선보였다. 오뚜기 역시 최근 HMR 제품인 ‘오즈키친 스파이시 마요와 만난 고추치킨’을 출시했다.
[비즈트리뷴=이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