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양성평등 기여....BPW 골드어워드 수상
LG전자, 양성평등 기여....BPW 골드어워드 수상
  • 정유현 기자
  • 승인 2023.02.26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가 여성지위 향상과 고용창출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문직여성 한국연맹으로부터 제28회 BPW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사진은 LG전자 CSO 이삼수 부사장(사진 오른쪽)이 2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ㅣLG전자 제공

LG전자가 지난 24일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PW Korea)으로부터 제28회 ‘BPW(Business & Professional Women)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문직여성 한국연맹은 지난 1993년부터 여성의 지위 향상과 고용 창출에 기여하거나 양성평등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을 선정해 BPW 골드 어워드를 시상한다. 

LG전자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Equity∙Inclusion)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 구축 ▲여성인재 발굴 및 육성 ▲외부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소통하는 조직문화 측면에서의 높은 평가를 얻었다. 

LG전자는 구성원들에게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존 1년의 육아휴직 기간을 2년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또,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을 지원하는 등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여성인재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임원, 연구·전문위원급에 여성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조직별 인재위원회를 통해 여성 리더·전문가들을 육성하고 있다. 여성 핵심인재 및 조직책임자 선발, 코칭 및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양성평등을 추구하고 있다.

LG전자 CSO(최고전략책임자) 이삼수 부사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각자의 잠재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지원과 포용적인 조직 문화 구축으로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정유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