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에스알 코레일 조폐공사 석유공사 LX공사 건보공단 교통안전공단 동서발전
[공기업] 에스알 코레일 조폐공사 석유공사 LX공사 건보공단 교통안전공단 동서발전
  • 황초롱 기자
  • 승인 2025.03.24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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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알, 4기 국민철도 안전지킴이 발족

ㅣ 에스알

에스알(SR)은 24일 ‘제4기 국민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어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국민철도 안전지킴이는 철도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해 총 20명을 선발했다. 특히 교통약자인 임산부, 어린이, 노약자 등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제4기 국민철도 안전지킴이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안전점검의 날 △안전문화 캠페인 △비상대응훈련 등 주요 안전 참여활동에 함께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 워크숍 개최

ㅣ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4일 대전사옥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2025년 지역사랑 철도여행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6개 정부·공공기관과 33개 지자체, 여행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철도의 역할과 철도관광 활성화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레일은 수도권전철 전동차 액자광고와 주요 역 영상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지역 철도여행 코스를 적극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사랑 철도여행 프로그램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레일은 철도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익산시, 함평군 등 9개 지자체로부터 감사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 조폐공사 화폐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자립준비청년 후원

ㅣ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는 2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산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경산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화폐본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한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 아동·청소년 및 청년을 위한 △자립준비키트 등 물품 후원 △화폐문화 체험(초청견학) △나눔 캠페인 행사 지원 봉사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 석유공사, 美 ATD 주관 ‘2025 BEST HRD AWARD’ 수상 쾌거

ㅣ 한국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는 세계 최대 인재개발 협회인 미국 인재개발협회(ATD)로부터 ‘베스트 인적자원개발(HRD)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인 아마존, 알리안츠보험, 피셔인베스트먼트 등과 나란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무대에서 대한민국 인재개발의 역량 및 위상을 입증했다. 석유공사는 국내 유일 석유개발·비축 담당 공기업으로서 오랜 기간 축적한 전문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KNOC 석유가스 인재개발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이 아카데미는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다. 또 구성원들의 몰입도와 자발적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구축된 ‘KNOC 전용관’은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학습환경을 제공, 교육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산업 생태계 발전을 이끌 미래형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LX공사, 몽골에 K-주소 전파 본격화

ㅣ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2024년 공공협력사업 통합 공모’에서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 지원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의 K-주소체계 도입을 위한 제안액 110억원 규모의 이번 몽골 사업 총 기간은 3년 10개월로 △주소정보 시스템 고도화 △주소정보 DB 구축 △게르(Ger) 지역 무단점유지 현황 조사 △길안내 공공서비스 시스템 구축 △역량강화 교육 등 몽골의 주소체계 고도화와 토지, 도로정보 재정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LX공사는 이번 공모사업 최종 심사에서 한국형 주소체계 도입에 대한 몽골 정부의 열의와 행정안전부와 LX공사 간 유기적 협력체계가 높은 평가점수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상반기 외교부 시행계획 검토 및 ‘무상개발협력관계기관 협의회’를 거쳐 올 하반기 예산 심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건보공단 "담배소송 지지할 100만명을 찾습니다"

ㅣ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손실을 보전하고 흡연 폐해를 은폐한 담배회사의 책임을 묻기 위한 ‘범국민 지지서명 운동’을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 국민의 약 2%인 100만명을 목표로 한다. 전 국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하며 공단 운영 누리집, 모바일 앱, 건강보험 고지서 후면, 공단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SNS를 활용해 일명 ‘담배소송 소문내기 운동’을 전개해 보다 쉽게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SNS에서 제공된 QR코드를 활용해 지지서명을 완료한 후 본인의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고, 3명 이상에게 공유하거나 댓글로 지인을 태그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 교통안전공단, 규제특례로 모빌리티 新산업 활성화 앞장

ㅣ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4년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운영·지원을 통한 적극적인 규제 특례로 모빌리티 분야 신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는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과 관련 서비스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기존의 규제를 유연하게 적용하는 제도로, 모빌리티 분야 혁신 서비스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단은 2023년 10월 '모빌리티혁신법' 시행에 따라 국내 유일 모빌리티지원센터로 지정돼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38건의 신청과제 중 117건(84.7%)을 처리했으며, 이후 모빌리티혁신위원회를 4회 개최해 총 34건의 규제특례를 신규 지정하고, 이중에서 10건이 실제 시범운영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달성했다.

규제 특례 사례를 살펴보면 △전기차 배터리 교환형 차량 제작, 대형 화물차 간선운송 자율주행 등 8건(’24.2.16/1차) △휠체어 뒤보기 자동 고정장치, 교통약자 병원 맞춤 동행 등 4건(’24.7.15/2차) △오토바이 배달통 광고, 전기차 배터리 교체 등 14건(’24.10.14/3차) △수요응답형 해상택시, 자율주행 원본 영상 활용 등 8건(’25.1.7/4차)이다. 실제 시범 운영으로 이어진 규제 특례 사례를 살펴보면 △대형승합차량(13인승, 경유차) 활용 도심내 이동 서비스 △E-잉크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유럽 캠핑카를 활용한 이동형 생활 공간 공유 서비스 등이 있다.

■ 동서발전, 남석열 기획관리부사장·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 선임

(왼쪽부터) 남석열 기획관리부사장,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 ㅣ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0일 울산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기획관리부사장에 남석열 전 기획본부장을, 신임 안전기술부사장에 김봉빈 전 발전처장을 선임했다. 남석열 기획관리부사장은 대구 영진고, 국민대 법학과을 졸업하고 동서발전 인재경영처장, 울산발전본부장, 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은 전주 동암고, 전북대 정밀기계공학과, 연세대(기계공학 석사), 핀란드 Aalto대(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동서발전 건설처장, 기획처장, 발전처장 등을 지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