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 봄맞이 호캉스 패키지 출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즐기는 ‘스테이 앤 디저트(Stay and Dessert)’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롯데호텔 바스크 치즈케이크 1개로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는 L7 호텔 바이 롯데(강남, 홍대)와 롯데시티호텔(마포, 명동, 울산)에서 이용 가능하며, 케이크는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식기류와 함께 제공된다. 예약은 6월 23일까지, 투숙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최소 7일 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제공되는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100%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생레몬즙, 프랑스 노르망디산 크림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롯데호텔의 특별 레시피와 오크 훈연 생크림을 활용해 스모키한 향까지 더해 고급스러운 맛을 완성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며 호텔 인기 디저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따뜻한 봄날 로맨틱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하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제주신라호텔, 별·우주 테마 가족여행 패키지 ‘스태리 홀리데이’ 출시

제주신라호텔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객실 패키지 ‘스태리 홀리데이(Starry Holiday)’를 선보인다. 별자리 관측부터 우주박물관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된 이번 패키지는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간 추억 만들기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의 맑은 밤하늘에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 ‘스태리 나이트 익스피리언스’는 사자자리, 오리온자리, 큰곰자리 등 다양한 별자리를 레저 전문가(G.A.O.)의 해설과 함께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목·토·일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낮에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입장을 통해 우주와 항공의 역사,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호텔 내에서는 별 모양 수제 비누를 만드는 ‘키즈 아틀리에’와 우주 테마 도서가 마련된 ‘북 앤 티 타임’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족이 함께하는 ‘패밀리 캠핑 앤 키즈 쿠킹 스토리’도 패키지에 포함돼 있다.
‘스태리 홀리데이’ 패키지는 △객실 2박 △조식 또는 중식 1회 △패밀리 캠핑 프로그램 △별자리 관측 체험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입장권 3매 등이 포함되며, 5월 한 달간 이용 가능하다.
■ 제주항공, 운항 안정성 강화 위해 정비사 공개 채용

제주항공이 운항 안정성 강화를 위해 정비사 공개 채용에 나섰다. 채용 분야는 운항정비, 기체정비, 객실정비, 정비관리 부문으로,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4월 13일까지 제주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오는 8월 졸업 예정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시 2년 이내 취득한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운항정비 지원자는 항공정비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온라인 역량 검사, 두 차례의 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입사 예정이다. 입사 후에는 제주항공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입사자 교육과 정비 직무 교육을 이수하고, 항공기 정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제주항공은 이번 채용을 통해 숙련된 정비 인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입 정비사 육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항정비와 훈련 업무를 담당할 경력 정비사에 대해서는 상시 채용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내 B737-8 4호기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 놀유니버스, 2024 공연·티켓 거래액 11% 성장

공연·여가 콘텐츠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2024년 자사 인터파크 티켓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거래액이 11% 증가하며 문화 콘텐츠 소비 확대 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거래액은 170% 이상, 판매 건수는 136% 증가했다.
카테고리별로는 연극이 전년 대비 28% 성장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콘서트(18%)와 스포츠(15%)가 뒤를 이었다. 전체 티켓 구매자 중 여성 비중은 74%로, 특히 스포츠 분야에서도 여성 소비자가 과반 이상을 차지해 여가 콘텐츠 전반에서 여성 중심 소비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공연 예매 시점의 변화도 주목된다. 연극의 평균 예매 시점은 2024년 기준 공연일 17.3일 전으로 점차 앞당겨지고 있으며, 전시·행사 부문은 오히려 평균 예매 시점이 13.9일 전으로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콘텐츠 특성에 따라 관객들의 소비 패턴이 세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작품별로는 뮤지컬 부문에서 ‘킹키부츠’, 연극 부문에서는 ‘쉬어매드니스’, 콘서트에서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각각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 명의 관객이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246회 관람한 사례도 소개되며 N차 관람 문화의 확산이 확인됐다. 놀유니버스는 오는 4월 중순 인터파크 티켓을 새롭게 ‘NOL 티켓’으로 개편하며 여가 경험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 kt 밀리의서재, SKT ‘T 우주’에 입점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SK텔레콤의 통합 구독 플랫폼 ‘T 우주’와 제휴를 맺고 전용 상품 ‘T 우주패스 with 밀리의서재’를 출시했다. 이번 제휴로 밀리의서재는 국내 이동통신 3사와 모두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T 우주패스 with 밀리의서재’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T 우주 고객은 밀리의서재 외에도 카카오페이지, 웨이브, 롯데시네마 등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해 구독할 수 있다. 기존 ‘T 우주패스 편의점&카페’ 이용자도 밀리의서재를 추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기간 내 T 우주를 통해 밀리의서재를 처음 구독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메가 MGC 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이 증정된다.
kt 밀리의서재 박정현 본부장은 “이번 T 우주 입점을 통해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구독자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독서 콘텐츠 접근성과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대교에듀캠프, 경기도와 손잡고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모집

대교에듀캠프가 경기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5년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대·중견 기업을 연결해 사업화와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경기도형 협업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IR 컨설팅, 기업주도형 투자 연계 프로그램(CVC-IR)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류 심사와 1:1 매칭데이를 통해 선발되며, 모집은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교에듀캠프는 이번 사업에서 △AI 기반 자녀 맞춤형 교육 콘텐츠 추천 서비스 △스마트 호텔 객실 전환을 위한 AIoT 플랫폼 △AR·VR 기술을 활용한 영유아 콘텐츠 개발 등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으며, 이와 관련된 솔루션을 보유한 경기도 소재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과 협업할 예정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수익을 공유하고 장기적인 협력 구조를 만들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트니트니, 마이다스 호텔, 드림멘토 등 대교에듀캠프의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트리뷴=정유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