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 농협은행 삼성카드 신한카드 SBI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브리프] 농협은행 삼성카드 신한카드 SBI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 노이서 기자
  • 승인 2025.04.02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H농협은행, ‘고객중심 자산관리 포럼’ 열어

NH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이영우 부행장이 포럼 주제로 고객중심 자산관리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투자상품ㆍ자산관리부문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중심 자산관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이 날 포럼에서 NH금융연구소가 지난 2월 실시한 WM고객 인사이트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와 니즈 중심의 자산관리 전략 방향을 논의하였다.

WM고객 인사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산관리를 위한 금융회사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과 ‘자산관리 외 부가서비스(부동산, 세무상담 등)’로, NH농협은행 투자상품ㆍ자산관리부문은 투자자문업 겸영업무 라이센스를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역량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우 NH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자산관리의 본질은 결국 ‘고객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인사이트에 기반한 전략 수립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삼성카드, ‘삼성 iD STATION’ 2종 출시

'삼성 iD STATION 카드' 2종.

삼성카드는 SK에너지, GS칼텍스와 협업하여 '삼성 iD STATION 카드(SK에너지), '삼성 iD STATION 카드(GS칼텍스)'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 iD STATION 카드'는 주유비 할인은 물론, 일상 영역에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이다.

SK에너지, GS칼텍스 주유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 할인 한도는 월 최대 3만 5천원이며,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유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가 혜택을 구성하였다.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신,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영역별로 각각 월 최대 5천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 혜택은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시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 iD STATION 카드'는 고유가 시대에 생활비를 아낄 수 있도록 월 최대 3.5만원의 주유 할인과 고객들이 선호하는 일상 영역 혜택을 담은 카드"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한카드, ‘SOL페이 티머니’ 이벤트 실시

신한카드.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SOL페이 티머니’(이하 쏠페이 티머니)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SOL페이 티머니’는 신한 SOL페이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별도 충전 없이 사용이 가능한 후불청구형 교통서비스로, NFC 기능을 통해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태그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신용카드 또는 신용한도가 부여된 체크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신한카드는 오는 4월 30일까지 혜택 제공 동의 후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 기간 동안 SOL페이 티머니를 최소 1회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발뮤다 더토스터프로(3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1,00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규 고객, 기존 고객 모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SOL페이 티머니 신규 고객을 위해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6천 마이신한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오는 4월 30일까지 SOL페이 티머니를 신규 등록하고, 대중교통(버스ㆍ지하철)을 1회 이상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 3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후 5월 한 달간 SOL페이 티머니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누적 일수에 따라 최대 3천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SOL페이 티머니 누적 5일 이용시 1천 포인트, 10일 이용시 2천 포인트가 추가 적립되는 식이다.

■ SBI저축은행, 산불 피해복구에 5천만원 기부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

국내 1위 SBI저축은행이 경남, 경북, 울산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산불 발생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SBI저축은행은 지난 2019년, 2022년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 웰컴저축은행 ‘아시아디자인 프라이즈 2025’ 3관왕 수상

아시아디자인 프라이즈 2025 수상 기념 단체사진 (오른쪽부터) 웰컴저축은행 디자인팀 최기원 팀장, 서동현 과장, 이정현 과장,ㅣ웰컴저축은행
아시아디자인 프라이즈 2025 수상 기념 단체사진 (오른쪽부터) 웰컴저축은행 디자인팀 최기원 팀장, 서동현 과장, 이정현 과장,ㅣ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달 26일 열린 ‘아시아디자인 프라이즈 2025’에서 웰컴저축은행 앱(이하, 웰뱅), 프로당구단 웰컴피닉스 비주얼아이덴티티, 2025년 웰컴금융그룹 캘린더&다이어리 세트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 받아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3관왕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디자인 프라이즈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로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태 등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차세대 웰뱅 UI 리브랜딩 디자인 ▲프로당구단 ‘웰컴피닉스 팀’ 비주얼 아이덴티티 리브랜딩 디자인 ▲웰컴금융그룹 2025 캘린더&다이어리 세트를 출품하고 이에 대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 받아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아시아디자인 프라이즈 2023에 이어 2024년, 2025년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23년에는 웰컴금융그룹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웰컴금융타워가 위치한 용산 인근 맛집 지도를 표현한 시즌키트를 출품해 수상하고, 2024년에는 웰뱅 앱 내 만보기 서비스 브랜드인 ‘웰뱅워킹’ 비주얼 아이덴티티 디자인으로 전체 수상작 중 상위 1%에게 수여하는 그랜드 프라이즈를 2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를 모토로 삼고 고객에게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업 이념을 디자인 철학으로 삼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온·오프라인 공간에 기업철학이 시각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이를 온·오프라인 공간에 적용하고 있다.

최기원 웰컴저축은행 디자인팀 팀장은 “3년 연속 수상과 함께 웰컴저축은행의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뜻깊다” 며 “웰컴저축은행만의 심미감을 극대화하면서도 고객 이용 편의, 트렌드 등을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트리뷴 = 노이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