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롯데호텔 조선호텔 파라다이스시티
[브리프]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서울 롯데호텔 조선호텔 파라다이스시티
  • 정유현 기자
  • 승인 2025.04.0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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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식목일 맞아 ‘식물 키우기’ 키트 증정

제주항공이 식목일을 맞아 탑승한 어린이 승객들에게 ‘식물 키우기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ㅣ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식목일을 맞아 탑승한 어린이 승객들에게 ‘식물 키우기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4월 5일 김포~제주 노선의 모든 항공편 기내에서 어린이 승객들을 대상으로 토마토 씨앗을 심어 키울 수 있는 키트를 선물한다.

제주항공이 준비한 ‘식물 키우기 키트’는 누구나 손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토마토 씨앗과 배양토, 생분해성 친환경 재질인 종이화분으로 구성됐다. 제주 연안에서 서식하는 국제보호종인 ‘제주남방큰돌고래’를 소재로 제작된 제주항공 자체 캐릭터인 제코 스티커가 함께 들어있어 씨앗을 심은 뒤 화분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탑승하는 어린이 고객들에게 친환경 식물 키우기 키트와 제코 스티커를 선물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진에어, 식목일 기념 ‘씨드깃발’ 증정 이벤트

진에어가 식목일을 맞아 탑승객 대상으로 '씨드깃발'을 증정하는 기내 이벤트를 개최한다.ㅣ진에어

진에어가 식목일을 맞아 탑승객 대상으로 '씨드깃발'을 증정하는 기내 이벤트를 개최한다.

'씨드깃발’은 황토와 씨앗을 섞어 깃발 형태로 만든 친환경 씨앗 제품으로 발아율이 높아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다. 진에어는 4월 5일에 출발하는 국내선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 등 국내선 3개 항공편 탑승객에게 씨드깃발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식목일을 기념해 진에어는 국내선 전 노선 대상으로 식목일 의미를 되새기는 기내 방송도 진행해 저탄소 녹색 성장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진에어의 메시지가 전달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번 식목일 기내 이벤트는 고객과 함께 친환경 문화를 조성하고 ESG 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에어서울, 창립 10주년 기념 프로모션

에어서울이 오는 7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ㅣ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오는 7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가항공권은 물론 기내식, 위탁수하물 등 에어서울 부가서비스 할인 혜택을 두루 포함하였으며 인터파크투어, 마이리얼트립, 트립닷컴, 라쿠텐트래블 등 고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도와줄 여행플랫폼과도 제휴를 연이어 진행한다. 

기내식을 사전 구매할 경우 스타셰프인 정호영의 우동기내식을 포함, 모든 기내식들이 최대 3천원 할인되며 위탁수하물과 사전 좌석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해외, 제주 관광지 및 호텔 최대 10% 할인), 트립닷컴(호텔∙렌터카 10% 할인), 마이리얼트립(10% 할인쿠폰 제공), 라쿠텐트래블(최대 15%할인)등을 통한 제휴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으며 특가항공권은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 최저 15,800원, 국제선 최저 4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4월 7일 출발하는 에어서울의 인천 출발 동남아 노선 항공편에서는 탑승객들에게 에어서울 지비츠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 롯데호텔 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정호영 셰프 초청 프로모션

정호영 셰프ㅣ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 서울이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 일식 셰프 정호영을 초청해 특별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1일 금요일, 디너 1부(17:3019:30)와 2부(20:0022:00) 시간대에 진행되며, 정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누들 코너에서 라이브로 제공한다.

정호영 셰프는 TV 예능 프로그램과 미쉐린 스타 셰프 갈라디너 등으로 잘 알려진 일식 전문가로, 이번 행사에서는 본인의 브랜드 ‘카덴’의 대표 메뉴를 재현한다. 메뉴로는 진한 감칠맛의 쯔유 육수와 통통한 면발이 특징인 온우동, 바삭한 새우튀김과 함께 즐기는 붓카케 우동, 10가지 재료로 만든 풍성한 맛의 후토마끼가 포함된다.

특히 우동 육수는 장시간 끓여낸 셰프 고유의 레시피에 따라 정성스럽게 완성되며, 후토마끼에는 연어, 아보카도, 계란말이, 새우튀김 등 다양한 식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식감과 풍미를 더한다. 라이브 키친에서 셰프가 직접 조리한 메뉴를 받아볼 수 있는 점도 이번 프로모션의 매력이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정호영 셰프의 정통 일식과 라세느의 다양한 요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맛보고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그랜드 조선 제주, ‘그랑 제이 고메 라운지’ 오픈 기념 패키지 2종 선봬

그랜드 조선 제주는 4월 1일부터 힐 스위트관 로비층에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 ‘그랑 제이 고메 라운지(Gran J Gourmet Lounge)’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ㅣ조선호텔앤리조트

그랜드 조선 제주는 4월 1일부터 힐 스위트관 로비층에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 ‘그랑 제이 고메 라운지(Gran J Gourmet Lounge)’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낮과 밤 언제든 이용 가능한 이 라운지는 제주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브런치부터 세미 파인 다이닝 스타일의 디너까지 다양한 미식을 선보이며, 투숙객은 물론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호텔은 ‘올 인클루시브 고메 이스케이프’와 ‘로맨틱 고메 이스케이프’ 등 2종의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올 인클루시브 고메 이스케이프’는 힐 스위트 2박 숙박과 함께 제주밥상, 유러피안 브런치, 커피·디저트 세트, 디너 코스까지 포함된 올데이 다이닝 패키지로, 2인 기준 1,166,000원부터 시작된다.

브런치 메뉴는 돔베고기, 전복장, 갈치구이 등으로 구성된 한식 ‘제주밥상’과 톳 성게 스파게티니, 딱새우 루꼴라 피자 등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유러피안 요리로 구성된다. 디너는 총 5코스로, 한우 안심 스테이크 또는 참돔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제공하며, 한라봉 버터와 디저트로 구성돼 있다.

호텔 관계자는 “제주의 자연과 식재료에서 영감을 받은 품격 있는 고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파라다이스시티, ‘2025 오사카 마이스 쇼케이스’ 성료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더 리츠칼튼 호텔’에서 ‘2025 오사카 마이스(MICE)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ㅣ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의 ‘더 리츠칼튼 호텔’에서 ‘2025 오사카 마이스(MICE)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일본여행업협회(JATA), 마이스재팬 등 한일 양국 관광 기관과 HIS, JTB 등 일본 주요 여행사 및 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마이스 산업 경쟁력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인천공항 인근이라는 접근성과 일본 고객 친화적 콘텐츠, HIS 및 JTB 등 일본 여행사와의 협업 성과가 주요 발표 내용으로 다뤄졌다. 동북아 최초의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라는 점도 현지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경험이 풍부한 컨벤션 센터, 예술·미식·쇼핑·엔터테인먼트가 집약된 호텔 복합시설, 50년 이상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 파라다이스시티의 핵심 인프라는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실제 사례와 함께 다양한 마이스 맞춤형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최종환 파라다이스 대표이사는 “도쿄에 이어 오사카에서 두 번째 쇼케이스를 개최한 만큼,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차별화된 인프라와 마이스 역량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트리뷴=정유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