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자회사 코스콤 신임 사장에 윤창현 전 국민의힘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은 이달 중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를 열고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유력한 차기 사장 후보는 윤창현 전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 수장인 홍우선 사장의 임기는 지난해 12월 만료됐으나 8개월 가까이 후임을 찾지 못하면서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와 관련 코스콤 관계자는 "윤 전 의원 내정과 관련해선 전혀 들은 바가 없다. 사추위는 조만간 구성할 예정이나 확정되진 않았다. 사추위 열고 공식 사장 공모 절차 거친 후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 예정이며, 40~50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비즈트리뷴=황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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